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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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스타리그 개막
스타리그 개막 소식을 오늘 알렸다. 그런데... 32강이... 단판 토너먼트라고 한다. 욕이 난무하고.. 한숨이 난무한다. 절대 이신형을 까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신형마저도.. 이영호와 싸울 때 두 번째 판에 날빌을 시전했다. 새롭게 올라오는 선수들이나 자신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날빌을 시도하면... 그 선수도.. 주최측도 까이고... 우리는 확신을 할 수 없는 선수들을 가지고 두 달을 보내야 한다. 좀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할 수밖에 없음을.... 아 그리고 16강에서 조별 풀리그 3판 2선승제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찬성이다. 그나저나.... 이영호 이번에는 A조 3저그와의 경기인데.. 그 중 하나가 김민철이다... 그냥 저냥 기대가 된다.. 그냥 저냥...
예체능과 아빠 어디가, 그리고 진짜 사나이
예능 프로그램은 공감을 통한 웃음 혹은 편안함을 우리에게 허락한다. 사실 어떤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내가 갸우뚱한 것은... 그의 예능을 보는 잣대가 자기 맘대로였기 때문이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를 보는 그는 관찰예능이 현재 유재석, 강호동의 예능을 넘어섰다고 평가하면서 웃음기 뺀(그것이 말장난이든 머든) 공감 예능의 지배 현상을 역설했다. 그런데 화요일에 하는 예체능은 다르다. 그는 그것을 평가하면서 웃음기가 없는 예능이 예능이냐고 강호동을 비판한다. 글쎄...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고 하는 것인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돌발 상황과 리얼로 무장한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가 성공할 수 있다면... 아직은 공감을 얻지 못하지만 감동과 리얼로 움직이는 강호동의 예체능도

WCS Korea Final
이번 싸움은... 김민철이 이신형을 극복할 수 있느냐 아니냐이다. 김민철이 최근에 이신형에게 진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도 최고의 테란인 이신형 이영호는 저그가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는데... 그 중에서도 이신형은 최고다. 이영호가 대적인 저그가 무엇을 해도 이길 수 없게끔 만들어내는 확장력과 생산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면.... 이신형은 대적인 저그가 그 어떤 무엇도 할 수 없게끔 만들어 놓는다.. 그렇기에 대 테란전 강자인 이승현도 이영호는 이길 수 있었지만 이신형에게는 질 수밖에 없었다. 유연함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일수도 있는데... 김민철에게 그나마 청신호는 두 가지... 팀 내에 유연함의 대명사인 프로토스 김유진이 있는데 그를 한 번 이겨봤다는 것이고... 이신형에 버금

티아라는 이 상황 속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기사방향까지 코치하는 티아라 소속사 '유감' ㅡ 다음날 티아라 소속사 측 관계자는 편집국을 찾아와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ㅡ 광수 사장님 극딜 시전 [SS프리즘] '女아이돌' 6인 연기, 수지-정은지 vs 지연-은정 '희비교차' 빡친 스포츠서울 대놓고 티아라 극딜 시전 -------------------------------------------------------------------------------------------------------------------------- 언론사랑 싸우는 기획사라 .... 상당히 신선하기는 한데... 어쨌든 이번 사태(응?)는 광수 사장님 그러니까 티아라 기획사가 논란을 자초한 것이 크기에 머라 할 수 없을 정도임... 가뜩이나 티아라

SKT1 프로토스 원이삭
내가 다른 프로토스도 아닌 원이삭 선수를 인정하는 이유는 바로 원이삭 선수를 바라보는 이영호 선수의 감정이 마치 이영호 선수의 초기 때 벽으로 다가오던 송병구 선수를 바라보는 그의 감정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최근 만들어진 3패는 분명히 말하면 이영호 선수가 실력이 무난히 떨어져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지난 번 대 김남중 전의 토스전을 보면 이영호 선수의 토스 전이 그리 나쁘지는 않는다. 물론 대 테란 전이나 대 저그 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원이삭과의 대전에서 의외로 이영호 선수가 서두르는 모습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 경기를 보는 내내 위태위태했다. 마치 초반 대 송병구전 그리고 대 김준영전을 보는 것 같아서 말이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울트라가 쌓여가는 김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