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과 아빠 어디가, 그리고 진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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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은 공감을 통한 웃음 혹은 편안함을 우리에게 허락한다. 사실 어떤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내가 갸우뚱한 것은... 그의 예능을 보는 잣대가 자기 맘대로였기 때문이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를 보는 그는 관찰예능이 현재 유재석, 강호동의 예능을 넘어섰다고 평가하면서 웃음기 뺀(그것이 말장난이든 머든) 공감 예능의 지배 현상을 역설했다. 그런데 화요일에 하는 예체능은 다르다. 그는 그것을 평가하면서 웃음기가 없는 예능이 예능이냐고 강호동을 비판한다. 글쎄...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고 하는 것인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돌발 상황과 리얼로 무장한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가 성공할 수 있다면... 아직은 공감을 얻지 못하지만 감동과 리얼로 움직이는 강호동의 예체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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