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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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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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 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아이맥스는 그냥 포기하고 CGV ATMOS에서 봤다. 확실히 아이맥스로 보면 지릴것 같은 씬들이 도처에 즐비해있던데 안타깝게도 암표까지 돌아다니는 마당이라... 나중에 기어VR이나 소니HMZ같은 물건으로 어찌 어찌 땜빵가능해지면 그걸로 나마 즐겨야 될거 같다. 2.SF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딸바보 애비가 펼치는 가족 드라마라고 하면 적절할듯. 뭐 보러가기 전에 사전지식이 어쩌고 하던데 그딴거 몰라 하고 보러갔지만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영화보기 전에 방광을 충분히 비워서 영화 속에서 설명하는 장면이 나올때 화장실만 안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자의 신작. "I am Bread"

식빵이 토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을 게임으로 만든... 무슨 약 하면 이런 발상이 가능한지 궁금할 따름.

2014 10월 축구국가대표 vs 파라과이, vs코스타리카

vs 파라과이 파라과이전은 파라과이의 압박이 영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 사실 별로 할말이 없다. 뭐 서로 좀 치열하게 붙고 해야 할 말이 있지... 2011 코파아메리카때도 5무(?!)로 결승까지 갔던 터라 굉장히 끈적끈적한 축구를 보여주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 뭐 브라질 월드컵에서 알제리 만난 한국 마냥 무기력한게 괜히 월드컵 예선에서 광탈한게 아니구나 싶었다. vs 코스타리카 일단 놀란건 코스타리카 감독이 완쵸페였다는거. 언뜻 봤을때 왠 앙리 닮은 사람이 감독인가 했는데(...) 06월드컵 개막전에서 분전하던 모습이 아직 기억에 선명한데 세월은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했다.(근데 아직 40도 안됐을텐데?) 파라과이와는 달리 코스타리카는 강한 압박과 공격력을 보여주며 월드컵 8강은 고스톱 쳐서 간

AFC U-19 대회, 베트남의 설레발

AFC U-19 대회, 베트남의 설레발

불과 몇달전에 한국찌라시언론이 띵보뽕 뿌리고 다닌거 생각하면 뭐 그정도 설레발쯤이야...

2014 NLDS LA 다져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이 6이닝, 7이닝 처먹으면 뭐합니까 선발투수 내려가면 다 까무러치게 생긴 판인데 나머지 3이닝 틀어막을 투수가 그렇게 귀한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면 니들이 완투하든가 매팅리가 이리저리 까이는데 1,2,3,4차전 투수 바꾸나 안바꾸나 털리는 마당에 매팅리 본인은 좀 억울할것도 같기도 하다. 뻔히 올 시즌 다져스의 문제가 빈약한 불펜이라는게 나왔는데도 별거 안한 단장도 책임 면하기 어려울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