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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posts「 아사코 」 서툰 사랑을 알려줄 이름, 아사코Ⅰ&Ⅱ
같은 얼굴을 한 두 남자와 한 여자... 사람은 사람의 무엇에 이끌리는 것일까? 마음을 어지럽히고 연애관을 흔드는 '어른의 연애 영화' 걸작이 탄생했다! 도쿄. 샐러리맨 료헤이는 회사에 커피를 배달하러 온 이즈미야 아사코와 만난다.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료헤이에게 당황하면서도 끌리는 아사코. 두 사람은 사이가 깊어져 가지만 아사코에게는 료헤이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료헤이는 과거에 아사코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던 연인 바쿠의 얼굴과 똑같았던 것이다. 같은 얼굴을 한 두 남자와 그 사이에서 흔들이는 여자의 8년을 정성스럽게, 그리고 스릴있게 그린 이 작품은 관객에게 물음을 던진다. 사람은 왜 사람을 사랑하는가? 그 사람의 무엇이 끌리며, 왜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가? 상처입히

세계 제일의 레벨, 악마를 보았다
※ 일본의 영화 전문 사이트(영화닷컴=映画.com)에 악마를 보았다 극찬 칼럼이 올라왔길래 번역했습니다. 한국 영화계는 기세가 쇠약해지는 일 없이 매해 대단한 걸작을 내놓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명작을 탄생시키고 있는 한국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히 바이얼런스 (폭력) 방면은 아시아 제일을 넘어 세계 제일의 레벨이 아닐까 싶다. 바이얼런스 영화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진 대박 작품 [악마를 보았다]. 여성만을 노리며 잔학한 방법으로 살해하는 광기연속살인귀 경철이 죽인 여성은 최강 국가정보원 수사관 수현의 약혼자였다! 수현은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며 경철에게 복수를 시작! 경철을 잡아 족치다가 죽기 직전에 놓아주는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방법으로 냉철하게 복수를 수행하는 수현과 무슨

힐링하면 또 춘천 공지천 아니겠나
춘천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겐 낙원이라던데나도 그 낙원을 느껴보고 싶었다그래서 엄마 자전거 끌고공지천으로 향했다 일몰을 보고 싶어서 출발했는데꼼지락거리는 바람에 도착했을 땐 해가 이미 산 너머로 넘어간 뒤었다. 하긴.공지천으로 가는 중간 중간 내려서 사진 찍은 게 잘못이었지 엄마 자전거는 노랑노랑해서 귀엽다역시 블랙노랑은 예쁘다 이 벤치는 공지천 포토존이기도 한데,이곳에 앉아서 춘천MBC 쪽을 바라보며해가 지는 걸 보면 아주 좋다시야가 탁 트였기 때문에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속이 후련함 벤치에 앉으면 이렇게 강물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된다 자전거 세워 놓고세월아네월아해가 지니까평일이라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다 아무도 없어서내 세상인양 신나게 사진 찍

「검찰측 죄인」 작품 소개 및 기무라 타쿠야 × 니노미야 카즈나리 인터뷰
일본영화 : 검찰측 죄인 (検察側の罪人) ▣ 일본 개봉 전 PR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44)와 아라시 (嵐)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二宮和也, 33)가 내년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검찰측 죄인 (하라다 마사토 감독, 原田真人)' 에서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 5월 2일 발표됐다. SMAP 멤버와 아라시 멤버가 연기자로서 이렇게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두 사람은 오오타구 (大田区)에서 발생한 70대 노부부 사살 사건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검사 역할로 기무라는 후배와의 진지한 대결에 대해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으며 니노미야는 '기무라씨의 모든 것에 제 몸을 맡기겠습니다.'라며 흥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기무라 타쿠야와

검찰측죄인
소설은 재밌었지만 영화는 그 재미를 살려주지 못했다. 일본 관객조차도 대사가 빠른 것은 둘째 치고, 제대로 알아듣기 힘들었다는 평이 많아서 대체 어느 정도길래 그러나 싶었는데 나는 원작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사만 들었을 때 부정확한 딕션에 솔직히 조금 난감하기도 했다. 게다가 원작을 읽지 않은 사람이 과연 스토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원작이 심도 있게 전달하려 했던 그 '정의의 정의'를 알아챌 수 있을까 싶었다. 영화의 결말은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온다. (왜? 왜? 왜?! 내가 엔딩 장면을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망할...) 기무라 타쿠야와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팬이라면 두 쟈니스 선후배가, 영화에서 대치하며 한 장면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보는 의의를 둘 수 있겠지만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