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면 또 춘천 공지천 아니겠나

덕후|2019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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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면 또 춘천 공지천 아니겠나

힐링하면 또 춘천 공지천 아니겠나

덕후|2019년 4월 12일

춘천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겐 낙원이라던데나도 그 낙원을 느껴보고 싶었다그래서 엄마 자전거 끌고공지천으로 향했다 일몰을 보고 싶어서 출발했는데꼼지락거리는 바람에 도착했을 땐 해가 이미 산 너머로 넘어간 뒤었다. 하긴.공지천으로 가는 중간 중간 내려서 사진 찍은 게 잘못이었지 엄마 자전거는 노랑노랑해서 귀엽다역시 블랙노랑은 예쁘다 이 벤치는 공지천 포토존이기도 한데,이곳에 앉아서 춘천MBC 쪽을 바라보며해가 지는 걸 보면 아주 좋다시야가 탁 트였기 때문에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속이 후련함 벤치에 앉으면 이렇게 강물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된다 자전거 세워 놓고세월아네월아해가 지니까평일이라 그런지사람이 별로 없다 아무도 없어서내 세상인양 신나게 사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