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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하시모토 칸나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1월 14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음을 밝혔다. 가짜 계정의 존재가 그 이유라고 했다. 인스타에는 칸나의 매니저가 촬영의 오프샷 등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칸나는 트위터를 통해, '저, 인스타그램 하지 않습니다! 가짜 계정이 있는 듯한데, 저라고 생각해서 코멘트를 남기는 분도 있습니다. 그 분들의 코멘트를 제가 볼 수 없는 게 슬프기 때문에 공식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촬영 오프샷 등을 매니저 분이 올릴 겁니다. 갱신율은 높지 않을 것 같네요(웃음). 트위터에 글이 올라온 후 30분 만에 8천명의 팔로워를 넘겼다. 천년돌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얼굴의 아이돌) 인스타에 올린 첫 게시글은

가족의 나라,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북한을 조국이라 부르고, 한국 국적을 지닌 사람들.
가족의 나라 이 작품을 이제야 봤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진작에 봤었어야 했는데. 물론 가장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내가 한국인인데 알아듣기 힘든 한국말(귀를 쫑긋 세워야 할 정도)이지만,그것도 사실 곧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그만큼 영화는 시종 강렬한 감정을 다루고 있고,그 강렬함을 폭발시키지 않고 최대한 담담하게 그려낸다.단 한번, 아라타(성호 역)의 감정이 분출될 때의 그 고요함이 주는 파급력이란. 이 영화에서 모든 배우의 연기가 자연스러웠지만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이는 안도 사쿠라(성호의 여동생 리에 역). 이 배우의 연기는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 그 자체로..자신의 안에 응축된 감정, 그 감정을 표현하는 몸짓을 보고 있으면절로 리에라는 캐릭터

코유키, 13년 만에 게츠쿠 출연 | 해파리 공주 1화 스페셜 게스트
코유키가 15일부터 시작되는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해파리 공주 (海月姫)' 제 1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엔진 (기무라 타쿠야 주연 작품) 이후 13년 만의 게츠쿠, 대가난 (大貧乏) 이후 1년 만의 TV 드라마 출연이다. 히가시무라 아키코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해파리를 너무 사랑하는 해파리 오타쿠 여자를 엘리트 동정남과 여장 미남자 형제를 만나 그것을 계기로 새로운 자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코유키가 연기하는 것은 여주인공의 엄마 역할. 여주가 해파리 오타쿠가 되는 것에 크게 영향을 미친 중요한 역할이다. 현재 코유키의 남편 마츠야마 켄이치는 후쿠다 쿄코와 함께 드라마 이웃집은 푸르게 보인다 첫방을 다음 주로 두고 있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개그 구성이 탁월한 일본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어쩐지 개그적인 구성이 굉장히 탁월하다고 여기면서 봤는데,극본가가 버라이어티 구성 작가였다고 한다. 23살, 평범한 일상.오직 자신을 필요로 하는 건 거북이뿐인 심심한 매일의 쳇바퀴를 돌리던 스즈메(우에노 쥬리;의미 -참새)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쿠사쿠(아오이 유우;의미-공작새) 너무 평범한 나머지 자신의 존재감도 희미해져 언젠간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스파이"의 길로 뛰어드는 이야기. 지나치게 평범하면 그것이 비범하게 보일 수도 있는 법! 다채로운 인물들의 조화가 자연스러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무엇보다도 풋풋한(=오동통한) 우에노 쥬리와 아오이 유우를 보는 재미가 한몫.역시 10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또 그 세월감이 주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

행복한 사전 | 당신은, 진심을 다해 현재를 살고 있나요?
행복한 사전 한국판 제목은 '행복한 사전' 이지만 원제가 '舟を編む' 해석하자면 '배를 엮다' 이다. 이 영화의 원작 소설 제목도 그러하다. 그리고 영화에서 만드는 사전의 이름이 '대도해(大渡海)' 어째서 사전을 만드는 이야기의 제목이 '배를 엮다'가 되었느냐 하면 정답은 소설에도 나와 있다. [사전은 말의 바다를 건너는 배란다.] 어느 한 출판사에서 일본어 사전 [대도해]가 출간되기까지의 15년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영화다. 아마도 이 영화의 한국 배급사가 '배를 엮다'는 상징성이 조금 떨어지므로 한국인이 받아들이기 가장 쉬운 제목을 택한 것 같다. 사전을 만드는 이야기니까 '행복한 사전'으로 하자는 식의. 이 영화는 1995년부터 시작되어 200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