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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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분노(이카리)'가 던지는 근원적인 물음.
대히트였던 [악인](2010년)으로부터 6년. 이상일 감독은 다시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을 영화화했다. 이 영화로 인간을 "믿는다"는 것은? 이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인간은 어디까지 인간을 믿는 일이 가능한가. "인간을 믿는 일의 어려움" "인간을 의심해버리고 마는 어둠"을 그린 [분노]는 [악인]으로 요시다 슈이치와 호흡을 맞춘 이상일 감독이 "일단 읽으면 무아지경이 된다" 라며 소설을 다시 영화로 만들었다. 이야기는 어느 여름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다. 범인은 성형수술을 하면서 전국을 도망. 1년 후, 치바, 도쿄, 오키나와에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수상한 남자들이 나타난다. 각각의 지역에서 남자와 만났던 사람들은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나가지만, 뜻밖에도 호감을 가지고

배우 나카이 키이치, '비극과 코미디는 장거리와 단거리처럼 완전히 다른 장르'
나카이 키이치, '비극과 코미디는 장거리와 단거리처럼 완전히 다른 장르' 영화사·시대극 연구가의 카스가 타이치씨가 엮은 주간 포스트 연재 “연기자는 말로 되어 있다”에서 이번에는 10월 8일의 전국도호계의 로드쇼로 개봉되는 영화 [굿모닝쇼]에서 주연을 맡은 나카이 키이치가 코미디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전했다. 나카이 키이치는 신작 영화 [굿모닝쇼]의 주연이다. 아침 와이드쇼의 캐스터 역할을 맡아 특히 영화 전반에 다양한 트러블에 처하는 이야기로 코미디 색깔이 짙은 작품. “코미디를 하면 할수록, 연기하는 게 굉장히 어려워요. 정극은 3초 정도의 정적은 괜찮지만, 그게 코미디가 된 순간에는 0.01초도 허용되지가 않아요. 상대방의 대사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아슬아슬한
99.9 형사전문변호사 1화 시청률 15.1% 순조로운 출발!
99.9 형사전문변호사 1화 시청률 15.1% 순조로운 출발!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 주연 드라마 99.9 형사전문변호사 첫회 시청률이 15.1%로 집계됐다. 일요 극장의 기념적인 100번째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19.1%, 전화 평균 시청률 17.2%로 대히트를 쳤던 인기 작품! 시즌 1 첫회 평균 시청률은 15.5%로 이번 시즌2는 0.4% 낮지만 2년 사이에 드라마 시청률도 이 정도면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발캡처 sorry, 막내. 여전히 택시비 삥 듣는 미야마 막내 눈 클로즈업 최강 말개그도 여전하고 새삼 잘생김에 놀라고. 개성적인 형사전문변호사들이 역전 불가능한 형사 사건에 도전해나가

오브라더 오시스터!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 남매의 심쿵 코믹 로맨스
오 브라더, 오 시스터!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 남매의 심쿵 코믹 로맨스 20년 전 부모를 잃고 둘이서 살아온 오노데라 요리코, 오노데라 스스무 남매 이야기.40세의 요리코(안경점 직원) 역에는 카모메 식당에도 나왔던 카타기리 하이리.33세의 스스무(조향사-향기 제조 및 연구) 역에는 무카이 오사무. 카타기리 하이리 씨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높은 확률로 취향 저격이고,이 영화도 카타키리 하이리 씨만이 내는 그 독특함이 무기로 장착되어 있다. 무카이 오사무에 대해서는 사실 그동안 뭘 봐도 (사실 제대로 본 게 없음) 심드렁했는데이 영화를 통해서 관심권 진입. 오노데라의 집, 식탁, 밥 냄새가 저절로 풍길 것 같은 따뜻함으로 점철됐다.두 남매의 웃음, 눈물, 서로에 대한 마

세토 코지, 해파리 공주에서 완벽한 여장을 선보이다
게츠쿠는 코드블루 시즌3 이후로 계속해서 몰락하고 있지만 해파리를 더없이 사랑하는 여자와 여장이 취미인 미남의 기이한 우정에 관해 다룬다. 여장이 취미인데, 취미로 할 만 하다.위화감보단 감탄사부터 먼저 나와버리니까.그렇다고 남성성은 완전히 지웠다고는 볼 수 없는 여장이지만 여장이 '취미' 라고 쐐기를 박았으니까. 토도메의 키스에 버금갈 정도로 여주보다 남주가 더 아름답다. 세토 코지의 아름다움. 아니, 여주인공인 요시네 쿄코보다 100배는 예뻐. 그리고 엔딩에서 여주인공에게 저도 모르게 심쿵하더라. 나는 세토 코지한테 심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