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높이선생의 ginopio 탐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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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oc말고 게스트콘서트
8시에 콘서트 시작이거늘 실제로 djdoc의 얼굴을 본 시각은 8:40 이었다. Mc딩동의 오프닝과 Fresh boyz라는 그룹이 나와서 앞시간을 채운 후, 마치 처음 콘서트가 시작되기라도 하는양 비상대피도와 기타 안내문 동영상이 나왔다. 관객에게 계속 "달려볼까요?" 라고 말만하고, 두세곡 부르고나면 게스트들이 나와서 달궈줬다.ㅋㅋ 게스트로는 45rpm, 에픽하이, 세븐, 지누션이 나왔다. 처음에 나온 오프닝게스트까지하면 5팀이 나왔다. 각 그룹마다 3곡 정도씩 했던 것 같다. 나는 정재용처럼 토실한 남자를 참 귀여워하는 것 같으면서도, 션의 탄탄한 몸에 반하고 말았다. 게다가 세븐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조각미남이었다. 그러나 나와 친구는 사생활로 인한 이미지

나를 미치게하는 여자
어제 맥스무비에서 시사회를 보고왔다... 시사회보다 중요한 소식 1. 서울극장은 멤버십카드(무료가입)를 만들면 월요일마다 카드소지자에 한해 영화가 5천원 2. 매주 수요일마다 카드소지자와 동반 1인까지 영화 1만원 3. 군인(직업군인포함)은 신분증/휴가증 제시시 동반 3인까지 2만원 가능 단, 1번과 2번은 공휴일에는 제외 우와. 서울극장 망하지 말아요!! 고1때 하지원을 스쳐만났던 서울극장이여!! 아무튼 영화이야기를 하자면~! 이 영화 꼭 보세요. 영화가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좀 야한데요. 야한데! 완전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개그가 빵빵 터지고 외국영화가 이토록 개그감을 많이 넣었나싶게 재밌습니다.

손가락마저 연기중인 김수현
이 사진을 보며 느낀게 김수현 손가락이 우물쭈물함을 연기하고 있다! 이미 얼굴도 백승찬 모드인데, 손가락마저 백승찬이다. 뭔가 우물쭈물하고 어리버리한 손가락이야.....! 난 아이유 좋은데. 연기도 괜찮은데. 딱 저 포스터처럼 아이유&차태현, 공효진&김수현 커플되면 딱 좋겠다.ㅎ

농다리
지난 주말에 외가에 놀러갔다가 친척들과 함께 농다리에 놀러갔다. 하지만 나는 허리가 아파서 차에서 쉬다가 엄청난 온실효과를 체험한 후 혼자 바람을 쑀다. 길이 크게 두 개였다. 한산한 쪽을 바라보니 속이 탁 트였다. 혼자 있는 나에게 외할머니는 무료하지않았냐고 물어보셨지만, 나는 정말 좋았다.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산을 바라봤다. 2000원짜리 커피도 마셨다. 혼자서 두시간을 좀 넘게 보내고나니 가족들이 내려왔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캄보디아 1달러
나도 2년 전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뭐지?" 싶었다. 하지만 당시 현지인 가이드언니가 설명을 워낙 잘해서..... "여기는 워낙 절차가 오래걸리다보니, 1달러씩 내고 빨리 통과해서 관광하는 편이 더 좋아요." 이런 류의 말이었다. 그리고 주변의 외국인들이 우리를 묘하게 부러운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었고, 마치 특별대우마냥 정말 가장 빨리 통과시켜줬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 때의 외국인들 시선이 썩 좋았던 건 아니었던 것도 같다. 그냥 다같이 똑같은 관광객인데 설사 1달러를 우리가 지불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당한걸까? 좀 찝찝한데. 생각했었다. 기사내용을 보면 최초의 어떤 사람이 5달러(기억 부정확)를 줘서 시작된 악습이라던데, 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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