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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4 인피니트 그해여름 3 부산막콘

160814 인피니트 그해여름 3 부산막콘

안녕|2016년 8월 15일

부산 막콘을 다녀오고 맥주 두캔을 마시고 계속 술이 깨서 이시간에 숙소 앞 편의점에 맥주 한캔과 안주로 새우칩을 사들고 왔다.. 맨정신으로 후기를 남기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술이 깨기전에 이 마음을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솔직히 말하자면 가끔 헤갈릴때가 있었다... 내가 애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일까.... 커뮤니티를하고 블로그를 하면서 내 팬질이 6년이 지나가니까 그리고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야 하니까... 혹시나 습관이 되어 버린건가... 보여주기식이 되어 버린걸까... 의무감에 .. 혹은 찜찜하니까... 이런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너무나 불쌍한 거잖아 열정없이.... 촛점없이.... 감정없이....

160813 인피니트 그해여름 3 부산첫콘

160813 인피니트 그해여름 3 부산첫콘

안녕|2016년 8월 14일

언제나 최고의 콘서트인 인피니트 콘서트 이번 부산콘을 정의하자면 역대급 최고의 시야 그리고 최악의 익룡콘서트 그동안 인피니트 콘서트 중 가장 최악의 콘서트.... 익룡들이 다 왔나 싶었던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1층 뒷블럭 중간쯤 자리였는데 서울 그해여름콘서트 cd 펜스 정도의 시야인데 대박인데 무대 전체가 다 보여 ㅠㅠ 애들 춤 동선이랄까 동작 하나하나 자세히 이렇게 가까이 본 건 처음이다 ㄷㄷㄷㄷㄷ 이번 콘 서울 두번을 갔지만 세상에 나 뭘 본거니 ㅋㅋㅋㅋㅋ 무대랑 조명들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잖아 ㅋㅋㅋㅋ 막이 내려진 무대를 보면서 바랬던 건 서울 콘 무대가 제발 그대로이길.... 조명이 그대로이길... 바라고 바랬는데 오프닝 인스트가 흐르고 영상이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

안녕|2016년 8월 7일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 2016.08.03 ~ 2016.08.07 서울에서만 5일간!! 히스토리 오브 인피니트로 전시회를 했지 6년간 그리고 7년째의 인피니트 스토리를 볼 수 있었던 전시회를 마련해준 울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벤트 하나는 끼깔나게 잘 준비한다 기획력이나 아이디어는 참 좋고 잘 해서 좋은데... 그 놈의 작은 손... 한정 MD으로 칭찬 하려고해도 욕을 할 수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미 한정은 내 것이 아니였기에 평일에는 회사때문에 못가고 주말 막콘때야 다녀왔는데 참 새삼 열심히 산 인피니트와 인피니트 쫒아서 열심히 빠질한 내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울컥했다면 오버인건가 ㅋㅋㅋ 신경써서 준비한 흔적이 보였고 꼼꼼히 살펴보고 영상도

160803 인피니트 그해여름 3 첫콘

160803 인피니트 그해여름 3 첫콘

안녕|2016년 8월 4일

회사랑 블루스퀘어가 다행히 30분만에 끊을 수 있는 거리라서.... 칼같은 퇴근과 파워워킹으로 6시 30분에 입성함 이미 0번~499번대는 지하로 내려갔고 500번대부터 줄 서기 시작해서 숨도 못고르고 스탠딩 입장줄 쓴채 7시 40분까지 하염없이 대기 예전에 안 그랬던것 같은데 왜이리 입장이 늦나 했더니... 중간펜스 막아놔서 그거 정리한다고 늦어졌나봄 콘이 끝난건 11시 15분쯤이니.. 나 몇시간을 서 있던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 꽉 맞아서 입을때 고생하던 바지가 오늘 아침에 너무나 쏙!! 들어가 ㅋㅋㅋ 예상하건데 최소 3킬로는 빠진 느낌... 들어가서 당 떨어지면 초코바라도 먹으려고했는데... 네... 그 생각 어리석구요 간신히 내몸 서 있을 공간있는 거에 고

160727 밤공 올슉업 by. 김성규 제이민

160727 밤공 올슉업 by. 김성규 제이민

안녕|2016년 7월 31일

6열 통로는 단차가 시작되서 그런가 길막도 없고 성규가 왼쪽 무대에 자주 서는 방향과 시선이 일직선이라 정말정말 아컨 착각하기 딱 좋은 자리인 것 같아 ㅠㅠ 두번이나 성규의 삿대질을(물론 나에게 한 것이 아니라는건 암 ㅋㅋㅋ) 받고 아컨 착각도 실컷하고 .. 커튼콜 촬영 욕심 안부리고 생눈으로 성규 담아와야지 했는데 커튼콜 촬영 허용 이벤트 마지막이라 그런지 온통 카메라와 캠으로 찍는 통에 왠지 안찍으면 손해 같아서 나도 찍었다 눈을 성규를... 손은 폰으로 찍느라 성규에게 커튼콜 호응도 제대로 못하고 영상도 못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입모양으로 사랑해와 엄지척은 했음 ... 엄지척했을때 성규가 끄덕 했는데.... 이게 타이밍이 맞아떨어진건지... 내 엄지척을 보고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