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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질이 나태해질때쯤이면 쇼타임 1화를 보면 직빵일듯

내 덕질이 나태해질때쯤이면 쇼타임 1화를 보면 직빵일듯

안녕|2015년 12월 11일

쇼타임 1화 ... 내 덕질의 힐링 포인트가 된 느낌 내 덕질이 나태해질때쯤이면 쇼타임 1화 꺼내보면 직빵일 것 같다 여전히 인피니트는 인피니트가 제일 좋고 여전히 인피니트는 인피니트 지들끼리 좋아서 수니들을 소외시키는데... 난 그게 너무 좋다 인피니트가 인피니트에게 집착 좀 해달라고 하질 않나 인피니트가 인피니트에게 대화를 늘려볼래? 라며 손을 내밀었고인피니트가 인피니트에게 힘이 되고 싶어하는 .... With you 를 들으면 2010년이 장대비같이 마음속으로 스쳐 지나가.....그리고 어떻게보면 내가 덕질하면서 인피니트에게 힘이 되고 싶어했던 그때의 마음이 스쳐지나갔다. 내가 칠순이 될때까지 인피니트 팬으로 남아있을게 ....아마도 나의

<위플래시>욕망과 욕망의 만남

<위플래시>욕망과 욕망의 만남

안녕|2015년 3월 18일

위플래쉬(Whiplash, 2014)감독 다미엔 차젤레출연 마일즈 텔러(앤드류), J.K. 시몬스(플렛처) 이 영화가 보고 느낀 것을 한 마디로 하자면 욕망과 욕망의 만남이다.흡입력이 있는 영화인 것은 맞는 거 같은데 이 정도로까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역시 잘 모르겠다..ㅎㅎ어떠한 예술적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앤드류의 욕망,그리고 제2의 찰리 파커를 만들어내고자 채찍질을 하고 또 채찍질을 하는 플렛처의 욕망.그 두가지 욕망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지는 열망, 목표, 꿈의 수준이 아니라 정말 그야말로 욕망의 덩어리이고 욕망의 블랙홀이다.서로를 끌어내는 두 욕망은 처음에는 서로를 불태우는 듯하다가 점점 서로 집어삼킬 듯이 충돌한다.그야말로 그냥 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

"경계에 걸친"

안녕|2015년 3월 4일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감독 다르덴 형제는 왜 하필 육체의 질병이 아닌 우울증을 골랐을까? ...우선 겉으로 드러난 서사의 효용성 면에서 보면 우울증이라는 휴직 사유는, 경계에 걸친 사례(borderline case)를 만든다. 마음의 병은 가시적이지 않기에 과소평가되기 쉬우며 심지어 태도 문제로 오도될 여지도 있다. ... 우울증을 산드라의 캐릭터가 아니라 현재 처한 조건으로 취급한다. 그녀의 연약한 심리상태는, 완벽하지 않은 우리 모두가 끌고 다니는 다양한 문제 중 하나다. 우울증의 원인 설명을 극중에서 아예 배제한 연출은 센티멘털리즘의 침입을 막기 위한 조처인 동시에 원인이 무엇이었건 간에 영화 속 시간인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영화에서 산드라가 겪는 상황에 대한 판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