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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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어디로 가나 - 포기한 일드 ③

내 취향 어디로 가나 - 포기한 일드 ③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28일

내 취향 어디로 가나 - 포기한 일드 ②이후 거의 3분기나 지났네 그래도 이걸 15편씩 쌓으려다 보니까 텀이 좀 생겨서 다행이다 본것도 많지만 못보겠고 많고 하다보니 또 15편이 쌓였다 요즘은 근성도 끈기도 없어서 1,2화가 재미없으면 그냥 바로 그만두는 것 같아 그거야 뭐 사는게 힘드니까 그런 근성과 끈기를 여기서 발휘하고 싶지도 않고 또 단기기억상실로 인해 또 엄한거 보면서 이거 보다가 포기한거 같은데?? 하고 싶지 않으니 15편을 기록해 두어야지 + 이것은 전적으로 내 취향이 아닌 드라마일 뿐 1. 가장 먼 은하 2일 연속 스페셜 드라마 중 전편보고 포기 이토에 아오이 유우에 미우라 토모카즈까지 있지만 너무 괜찮았던 배우조합인 나머지 너무 질척

영화, 심야식당

영화, 심야식당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22일

꺄~~ 드디어 보고왔네 코바야시 카오루 아저씨는 어째서 8일에 내한했나요 나는 그걸 8일 저녁에 알았어 ㅡㅡ;;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심야식당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구나 전체적으로는 크게 3개의 에피소드 나폴리탄, 카레라이스, 참마밥 인간사 다 사는게 그렇겠지만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는 사람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별개로 이 영화만 본다면 소소한 일본영화 같아서 좋다 그러나 심야식당이라는 시리즈로 묶이는 극장판으로 본다면 아쉬워 두번째 시즌때 좀 너무 따스하고 질척이는 감정들 때문에 별로였는데 마치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요새 만화를 다시 읽고 있어서인지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너무 인간친화적이라서 쿨함이 많이 사라져

일드, 시라토 오사무의 사건부

일드, 시라토 오사무의 사건부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18일

시라토 오사무의 사건부 2012년 1분기 TBS 방영 (총 10화) 출연 - 치바 유다이 / 혼고 카나타♡ / 나카무라 시즈카 아.. 이건 정말 혼고가 아니었다면 보지도 않았을 드라마 중의 하나네 근데 어쩐지 혼고 드라마 중엔 그런게 태반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냥 느낌이겠지.... 엉엉 아직 구직중인 남의 부탁 거절 못하고 휩쓸리는 성격의 시라토 오사무 이런 성격이다 보니 정말로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렸다가 여차저차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는 이야기 맨날 사건을 70% 정도 해결했다며 아마도를 강조하며 이야기한다 이것도 원작이 있더라 뭐 재미없네 어쩌네를 둘째치고 일단 나는 이런 거절못하는 캐릭터 싫음 거기다가 시라토를 괴롭히며 함께 동참하는 쿠

일드, 여자 구애의 밥

일드, 여자 구애의 밥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13일

여자 구애의 밥 2015년 1분기 TBS (총 8화) 출연 - 칸지야 시호리 칸지야 시호리에 대한 자그마한 애정으로 시작한 드라마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는데 요런저런 모습의 칸지야 시호리가 귀엽다 다양한 음식들이 먹어보고 싶다 생각이 들긴하는데 드라마적인 재미가 아쉬워서 이거 왠지 시리즈화 되지 않을 것 같음 프리 라이터 칸바야시 메구미가 의뢰를 받아 연재기획 칼럼을 쓴다 기획에 응모한 남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그에게 구애를 받는 것 결과적으로 읽는 독자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호감을 얻어낼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는 것 그러나 낼모레 서른!! 솔로 5년차!! 의 칸바야시는 만나는 남성들에게서 나름의 장점을 끄집어내어 구애를 받긴하지만 결과적으로

영화, 백일염화

영화, 백일염화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12일

한 낮의 불꽃 어둠이 아닌 곳에서는 그 색을 발할 수 없는 불꽃 태양빛이 닿는 곳에서는 그저 흰색의 연기로만 남을 뿐이다 그러나 분명이 그 소리는 그곳에 있다 베를린에서 금곰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나단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이때 심사위원이 오라버니 였던데다 심사위원장이 이안감독 작품을 주로 제작한 제작자였음을 감안하면 그냥 중화권 밀어주기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중국 사회의 이면을 다루는 듯 했으나 결국엔 그정도까지 가진 못했다 그냥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들과 살인사건이지 그게 중국 사회의 어떤 면을 비판하거나 고발하거나 아니면 있는 그대로 드러내진 않은 듯 이 작품에 비하면 정말 영화, 천주정은 정말!! 지아장커가 괜히 지아장커 뭐 지아장커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