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Posts
388 posts
영화, 나이트크롤러
종종 외화의 경우 미국판 포스터 보다 한국판이 더 나을 때가 있는데 나이트크롤러도 그 경우 메인 카피도 그렇고 한국판 디자인이 훨씬 영화의 느낌을 살리고 있군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밋밋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결말이 아쉬웠고 그래서인지 끝났는데도 엥?? 이렇게 끝날꺼야?? 싶었다 내가 생각한건 가짜 분수도 막 치솟는 거대한 인공호수였는데 영화는 서울숲 구석에 있을 것 같은, 분수대는 고장난 것 같은 작은 인공호수랄까 그래도 보면서 계속 루는 미친놈이군 확실히 미친놈이야 라고 중얼거렸다 뉴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인물이 나오는게 이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점 근데 뭐 이거 제이크 질렌할이 아니어도

일드, 악령병동
악령병동 2013년 3분기 TBS 방영 (총 10화) 출연 - 카호 / 오오와다 켄스케 / 스즈키 카즈마 / 카와카미 줄리아 외 꺅 여름에는 무서운 드라마 한편씩은 봐줘야 해 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그러고보면 언제부턴가 공포영화 이런걸 안보게 되었다 뻔한 스토리에 그다지 무섭지도 않은 효과 등등에 질려서 그렇게 된 듯 요즘에 좀 감정이 무미건조해서 뭐라도 자극적인걸 보고 싶었던건지 공포물에 뜬금없이 끌려가지고 고른게 악령병동 결론적으로는 그다지 재미가 없는데.. 악!! 이거 쓰면서 알게된거는 저 타이틀 캡쳐에도.. 심령.. 크크크크 어렸을 때 부터 죽은 사람의 혼이 보이던 현 24세의 간호사 오가미 루나 이걸 병이라고 생각해서 심리치료도 받았고

일드, 리얼 술래잡기 The Origin
리얼 술래잡기 The Origin 2013년 2분기 TVS 방영 (총 12화) 출연 - 혼고 카나타♡ / 시미즈 후미카 / 요코하마 류세이 외 혼고가 처음으로 단독주연을 맡은 연속드라마 그 전에 더블주연이라고 하는 일드, TOKYO23~서바이벌 시티가 있지만 이건 거의 야기라 단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고 또 그 전에 일드, 시라토 오사무의 사건부도 있지만 이것도 치바가 메인이기에 실질적으로 연속에서 혼고가 스토리를 이끌고 가는 드라마는 이게 처음이다 그래서 어찌되었든지간에 구해봐야했다 진짜 정말 어렵고 힘들게 구해서 봤어 엉엉 지역방송국 드라마인데다가 워낙에 망작이라서 원작이 유명한거랑은 상관없이 드라마는 구하기가 진짜 힘들더라 심지어 자막

영화, 타임 패러독스
뭔가 시간이 안맞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타임 패러독스를 봤다 개봉할 때 부터 보고 싶었는데 엉엉 나는 에단 호크가 이런 SF물 할때가 좋더라 나에게 어째선지 에단 호크는 현실감이 없는 어딘가에 붕 떠있는 사람같다 그런 점들이 좋은거지만 일단 하인리히의 소설을 좀 제대로 읽어야 겠다 집에 사서 모셔만 놓고 아직 읽지도 않은 나는 매우 반성해야함 아주 간단한 논리와 전개인데도 철학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상업영화이기에 무겁지 않고 굳이 멋있게 보이려고 애쓰지도 않아서 좋고 스피어리그 형제의 영화들 은근히 내 취향인거 아니냐는 그 옛날의 영화, 데이브레이커스도 재밌었단말이지 크크크크 아니 그냥 에단 호크가 좋은거겠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크크크 시간 속에서

일드, TEAM~경시청특별범죄수사본부
TEAM ~ 경시청특별범죄수사본부 2014년 2분기 TV아사히 방영 (총 9화) 출연 - 오자와 유키요시 / 타나베 세이이치 / 츠카모토 타카시 / 와타나베 잇케이 / 니시다 토시유키 외 진짜 오래간만에 괜찮은 수사물을 건졌다 역시 테레아사의 수사물은 확률이 높다는 것을 또 한번 체감했네 오자와 유키요시 나오는 건 한개도 본게 없는 듯 하지만 나는 어쩐지 타나베 세이이치가 좋으니까 크크크 근데 여기에 타나베 세이이치 나온다는 것은 1화 보면서 알게 되었고.. 오잉?? 싫어하는 배우 중 한명인 츠카모토 타카시가 나오지만 그냥저냥 거슬리지 않는 캐릭터라 다행이었다 어쨌거나 일반적인 형사가 주인공이 아니라 간부급인 관리관이 주인공인 수사물이라니 거기다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