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일염화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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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일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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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6월 12일

한 낮의 불꽃 어둠이 아닌 곳에서는 그 색을 발할 수 없는 불꽃 태양빛이 닿는 곳에서는 그저 흰색의 연기로만 남을 뿐이다 그러나 분명이 그 소리는 그곳에 있다 베를린에서 금곰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나단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이때 심사위원이 오라버니 였던데다 심사위원장이 이안감독 작품을 주로 제작한 제작자였음을 감안하면 그냥 중화권 밀어주기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중국 사회의 이면을 다루는 듯 했으나 결국엔 그정도까지 가진 못했다 그냥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들과 살인사건이지 그게 중국 사회의 어떤 면을 비판하거나 고발하거나 아니면 있는 그대로 드러내진 않은 듯 이 작품에 비하면 정말 영화, 천주정은 정말!! 지아장커가 괜히 지아장커 뭐 지아장커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