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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심야식당
꺄~~ 드디어 보고왔네 코바야시 카오루 아저씨는 어째서 8일에 내한했나요 나는 그걸 8일 저녁에 알았어 ㅡㅡ;;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심야식당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구나 전체적으로는 크게 3개의 에피소드 나폴리탄, 카레라이스, 참마밥 인간사 다 사는게 그렇겠지만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는 사람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별개로 이 영화만 본다면 소소한 일본영화 같아서 좋다 그러나 심야식당이라는 시리즈로 묶이는 극장판으로 본다면 아쉬워 두번째 시즌때 좀 너무 따스하고 질척이는 감정들 때문에 별로였는데 마치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요새 만화를 다시 읽고 있어서인지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너무 인간친화적이라서 쿨함이 많이 사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