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이트크롤러

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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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7월 16일

종종 외화의 경우 미국판 포스터 보다 한국판이 더 나을 때가 있는데 나이트크롤러도 그 경우 메인 카피도 그렇고 한국판 디자인이 훨씬 영화의 느낌을 살리고 있군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밋밋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결말이 아쉬웠고 그래서인지 끝났는데도 엥?? 이렇게 끝날꺼야?? 싶었다 내가 생각한건 가짜 분수도 막 치솟는 거대한 인공호수였는데 영화는 서울숲 구석에 있을 것 같은, 분수대는 고장난 것 같은 작은 인공호수랄까 그래도 보면서 계속 루는 미친놈이군 확실히 미친놈이야 라고 중얼거렸다 뉴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인물이 나오는게 이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점 근데 뭐 이거 제이크 질렌할이 아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