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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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r of mine 3회차 클리어
이번 파티는 유명인 스타팅 맴버 파티였습니다. 카티아 + 파블 + 브루노 조합이었죠. 다른 조합들과는 다르게 전쟁 전부터 이러이러한 안면식이 있었던 파티입니다. 물론 이건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은 아니긴 합니다만, 다른 파티들이 대부분 전쟁통에 정말 급하게 모여서 중구난방의 난민이란 느낌이 들었다면, 이 파티는 상대적으로 끼리끼리 모였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그런건진 몰라도 파티 밸런스는 꽤나 잘맞습니다. 거래에는 카티아의 능력으로 프랑코의 바가지도 이겨낼 수 있고, 음식과 밀주 제조에는 브루노로 엄청난 자원절약이 가능한데다, 수집과 전투는 파블이 담당할 수 있습니다. 파블이 다른 생존자들보다 발이 빠르다는 특성 때문에 자체 전투력이 가려진 부분이 있긴 한데, 원체 발이 빠르다

This war of mine 4회차만 하고 3회차 후기 쓴다고 한게...
5회차가 끝나버리고 말아....ㅆ... 정말 간만에 게임에 너무 몰입하면서 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이젠 진짜 다음회차 플레이를 잠시 미루고 3회차 후기를 완료해야겠네요. ------------ 5회차는 소문의 마린이 포함된 스타팅 맴버 파티로 시작했는데, 겨울에 시작하면 종전이 빨리 온다는 이야기가 정말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보통 40일 넘겨서 종전이 일어나다보니 20일대에 종전이 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뭐 이 게임 최대 고비인 겨울을 시작부터 극복하고 난 다음이었으니 제작자 입장에서도 회차 길이를 더 늘려봤자 루즈해질 뿐이라고 판단했는지 금방 끊어준 느낌도 듭니다. 자세한건 5회차 후기에 담도록 하고, 정말로 지난회차 후기 다 적은 다음에 6회차 이어가야겠습니다.

Q : 님 히오스 접음?
A : 큐시간 기본 300초 이상 뜨는거 빡쳐서 몇일동안 안하던 중이었음... 후 빠른대전 mmr 리셋좀 해주지 알파 mmr을 고대로 가져와서는..

칸코레를 '새로' 해볼까....
함대컬렉션 자체는 13년 가을에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9월 초중순이었죠. 그런데 14년 봄을 기점으로 함대컬렉션은 거의 안건들다시피 했습니다. 너무 초반에 정열적으로 했던 탓일까요? 그만 질려버린거죠. 그래도 어떻게 다시 해본다고 몇달 뒤에 자원 모아서 미드웨이 이밴트를 했습니다만..... 최종해역 클리어 하는데 실패했어요. 그거도 마지막 패턴에서요 그 이후로는 거의 접속도 안하고 있다가, 최근 함대컬렉션 애니메이션을 하도 언급하는 사람이 많아서 없던 흥미가 생길락 말락 하고 있거든요. 뭐 인터넷상에서 가장 오래 지낸 사람들은 별 말 없지만, 그냥 제 닉네임과 예전 활동처에서의 활동을 기억해주시는 분들께서 다른거도 아니고 애니메이션에 대해 자꾸 질문을 던져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정작 애니메이션

This war is mine 3회차 플레이 중 잭팟터짐
카티아 + 브루노 + 파블 파티에 보리스가 뙇. 할배할매 스타팅 파티도 일으켜 세운다는 전설의 짐꾼이 가내공업 파티에 뙇하고 떨어졌습니다. 이번회차에 드디어 좀 편한 파티가 나올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