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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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없는 겜이라 혹시나 싶어 하츠로그 돌려본건데...
이따위 쓰레기매칭 좀 안잡아주면 안되나? 이겼으니 망정이지, 이거 질뻔한 겜이라 졌으면 20점 이상 훅 날아갔을건데.

누가 누더기를 가르쳐 달라길래...
하츠로그 승률 꼴찌(유일한 3할대)를 자랑하는 누더기를 왜 하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르쳐달라고 간곡히 말하는 지인이 있어 그냥 정리글 씁니다. 1. 내 점수가 아까우면 영웅리그에선 하지 말자. 매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승률 꼴지는 괜히 되는게 아닙니다. 구리니까 되지. 2. 빠른대전에서 내가 혼자 전사든 아군에 전사가 더 있든 얼굴에 철판깔고 딜특 타기. 누더기는 블리자드가 탱킹특성을 너무 심하게 너프시킨 캐릭터라, 생존특성을 탄다고 탱이 되지 않습니다. 이거 소냐랑 같은 맥락이에요. 3. 궁극기는 상황보고 신중하게. 잡아먹기 : 상대 팀에 궁극기로 채널링이 아닌 지속시전 스킬이 있는 경우(말퓨 평온, 캐리건 혼돈의폭풍, 도살자 화로구이 등), 그런 스킬들을 무효화
공유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역대급인데
나레이터인 아르타니스의 대사가 좀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자유의 날개보다 군단의 심장의 나레이션이 좀 더 단순해졌다 라고 생각했는데, 공허의 유산까지 오니 아주 직설적인 문장들을 나열하는 수준까지 왔네요. 젊은 지도자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건지 몰라도, 군심 당시에도 나레이터였던 캐리건이 '난 존나 쩔어, 그러니 난 복수에 성공할거야' 를 엄청 직설적으로 말하던 나레이션도 살짝 연륜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아르타니스의 나레이션은.... '프로토스는 이만큼 쩔고 우리 고향을 되찾을 것이다!' 라는 말을 그 어떤 은유적 표현도 없이 아예 대놓고 꼿아버리네요. 그나마 군심에선 캐리건이 '나는 존나 개쩌는 저그 군단의 칼날여왕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 '난 군단이다
![히오스]렉사르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5/09/09/c0122547_55f03d1383551.jpg)
히오스]렉사르 소감
1탱은 죽어도 안되고, 2탱으론 상당히 위력적이지만, 히오스 사상 최초로 은신 캐릭터한테 영혼까지 털리는 '전사' 영웅이 나왔습니다. 도타2의 고독한 드루이드가 생각나는 영웅인데(정작 고독한 드루이드가 워3의 렉사르가 생각나지만), 히오스 영웅답게 도타2 수준으로 뛰어나진 않습니다. 일단, 길 잃은 바이킹처럼 미샤를 따로 컨트롤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정작 나온건 본체인 렉사르가 미샤에게 명령을 내리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미샤 ai가 아주 나쁜건 아니라서 어느정도까진 괜찮지만, 결국 컨 난이도를 대폭 올리게 됩니다. 그래도 이런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보상인지, 미샤는 죽어도 렉사르 곁에서 14초만에 다시 부활하고, 죽어도 경험치를 일반 영웅의 25퍼센트만 줍니다. 이 부분은 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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