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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공유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역대급인데
나레이터인 아르타니스의 대사가 좀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자유의 날개보다 군단의 심장의 나레이션이 좀 더 단순해졌다 라고 생각했는데, 공허의 유산까지 오니 아주 직설적인 문장들을 나열하는 수준까지 왔네요. 젊은 지도자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건지 몰라도, 군심 당시에도 나레이터였던 캐리건이 '난 존나 쩔어, 그러니 난 복수에 성공할거야' 를 엄청 직설적으로 말하던 나레이션도 살짝 연륜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아르타니스의 나레이션은.... '프로토스는 이만큼 쩔고 우리 고향을 되찾을 것이다!' 라는 말을 그 어떤 은유적 표현도 없이 아예 대놓고 꼿아버리네요. 그나마 군심에선 캐리건이 '나는 존나 개쩌는 저그 군단의 칼날여왕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 '난 군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