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NU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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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감독 야마칸, 심야에 일반인과 대배틀

애니메이션 감독 야마칸, 심야에 일반인과 대배틀

HAZELNUT cafe|2013년 6월 6일

■야마모토 유타카씨의 트위터에서 야마칸씨와 일반인이 트위터에서 대격론을 펼치다 ↓ ※야마칸씨의 발언을 발췌 <트윗을 일부 발췌> 일반인: 이렇게 곡해 될 법한 말을 지금까지 계속 쌓아온건 당식 쪽이잖습니까……저 같은 바보도 알기 쉽게 얘기 못하는거, 무지 꼴불견이거든요 야마칸: 그럼 잊어주시죠. 이 이상 댁한테 언급되는건 불쾌합니다. 저도 당신을 손님이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는지라(웃음) 야마칸: 참아주시죠(웃음)서로 죽이기라도 해볼까요?(웃음) 일반인: 협박이신가요? 고소할겁니다? 야마칸: 협박도 뭣도 아닙니다(웃음) 일 본 어 아 쉬 나 여? 일반인: 아뇨, 당신의 [서로 죽이기라도 해볼까요?]라는 말에 전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이건 어엿한 협박죄예요. 등의 문답이 새벽까지 지속됨.

지아이조 2 보고 왔습니다

지아이조 2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3년 3월 31일

후아! 음 뭐 내용 생각 안하고 총 쏘고 뻥뻥 터지고 칼질하고 뻥뻥 터지고 방방 날아다니고 뻥뻥 터지는거 보는 영화인지라 뭐가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게 된다는게 함정. 그렇다손 쳐도 나름 1 주인공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었던 것 같기도 했던 캐릭터를 헌신짝 내다버리듯 쿨하게 내다버리는 각본에서 패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속편이 나온다고 해도 주역 배우가 안심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단 말인가. 뭐 시나리오가 유치하고 단순무식하게 흘러간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뭘 모르는거죠, 유치해서 좋은겁니다!! . . . 뭐 사실 저야 앤간해선 뭐 뻥뻥 터지고 쾅쾅 우수수 철컥철컥거리면 그저 헤헤거리고 보는 성격이라…헤헤. 트랜스포머 3는 용서가 안되긴 했습니다만. 뭐 이젠

원피스 극장판 Z 보고 왔습니다 + 관람 매너 더러워서 진짜

원피스 극장판 Z 보고 왔습니다 + 관람 매너 더러워서 진짜

HAZELNUT cafe|2013년 3월 23일

모처럼 개봉했길래 친구와 함께 슬슬 보고 왔습니다. 뭐 평일 낮인데다가 코엑스고 하니 초등학생이라던가 없으리라 믿고 갔음여. 허나 그런 일은 없었다. 극장 내엔 거짓말처럼 두마리의 트롤러가 존재했던 것이다. 음 일단 극장판 내용에 앞서서. 스트레스 좀 풀고 가겠습니다, 이대로면 머리에 피가 몰려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서. 씨발 코엑스 메가박스 3월 22일 오후 3시 50분 상영 G열 오른쪽 쯤 쳐앉았던 초딩년 둘 때문에 영화에 집중이 불가능했음. 바이링걸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두년이 내내 바로 뒤에서 영어 & 한국어를 오가며 재잘재잘. 웃긴 장면도 아닌데 계속 소리높여 깔깔대고, 자기들끼리 영어로 주절주절대다 한국어로 또 주절대고. 극장 안에 어린 애들이라곤 그 둘 뿐이었는

타이거 앤 버니 더 비기닝 보고 왔슴다

타이거 앤 버니 더 비기닝 보고 왔슴다

HAZELNUT cafe|2013년 3월 4일

영화를 보고 받아온 마스코트 메탈릭 컬러 버전. 히어로 카드는 코엑스쪽에선 이미 소진되었는지 안 주더군요. 으 와일드 타이거를 받고 싶었으나 같이 간 친구놈도 버나비를 받아서 FAIL. 그나저나 극중에선 굿 럭 모드 안나왔는데 마스코트는 굿 럭 모드인게 함정. 작품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내용 자체는 TV판 초반 전개 +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재밌네요. 개그가 빵빵 터져서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는게 가장 편했던 듯. 뭐 마지막 적이 최강의 힘을 가진 적이라기보다는 도주에 특화된 능력자라서 후반부가 호쾌한 액션과는 거리가 멀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뭐 이건 이것대로.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봐서 라이징까지 제대로 국내 개봉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일단 오늘 코엑스쪽은 관람자수 그럭저럭 평타는 친 모

2012 겨울 코미케 서클 참가기 -5-(마지막)

2012 겨울 코미케 서클 참가기 -5-(마지막)

HAZELNUT cafe|2013년 1월 10일

알람을 맞추고 깨어난 시간은 새벽 5시. 졸려서…힘이 빠진다…. 하지만 그래도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묵었던 아카사카 요코 호텔을 뒤로 하고 나리타 공항을 향해 대쉬. 아침밥을 책임진다!! 쵸코롤 농후 밀크 휘핑 크림!! …은 제가 아니라 마루니아님이 드심. 전 이쪽. 커다란 햄 & 계란 빵. 나름 든든했습니다. 아무튼 철근같이 빵을 씹으며 환승을 위해 하라주쿠 역으로 이동. 그나저나 저 노기자카역 보면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밖에 안 떠오릅니다. […] 하라주쿠에! 도착했다!! 여기도 며칠간 신세 많이 졌네요, 도쿄 메트로에서 JR 환승한다고. 아무튼 열차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신쥬쿠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 끊고 탑승. 열차가 빠른데다 아직 광량이 부족해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