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NU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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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일본여행기-2일차(2)
2014년 봄 일본여행기-2일차 (1) 시부야에! 도착했다!! 언제나처럼 정겨운 레오팔레스 21이나 레레레이크(CM송)이나 행복의 아콤등이 반겨줍니다. 사람들 더럽게 많다…. 아무튼 시부야 역의 정경. 저 멀리 하치공 동상이 보입니다. 언제 봐도 참 작음[…] 목적지인 만다라케에 도착.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헌팅 좀 했습니다. 그 이후엔 나카노에서 미라스케님 만날 약속을 한지라 나카노로 이동. 렛츠 나카노ㅡ 나카노 선몰이 보입니다. 중간에 사먹은 과자. 안에는 커스터드 크림이ㅡ. 그리고 미라스케님과 합류해서 나카노 브로드웨이로 이동. 안에서는 고인이 된[…] 소니애니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잔뜩 있었는데, 정작 애니는 BD 1화 한정판 비키니 피그마 소체 말고는 뭐[…] 이런저런 설정화들

2014년 봄 일본여행기-2일차 (1)
2014년 봄 일본여행기-1일차 이른 아침부터 TV를 틀고 스타트. 아침 방송에서 라바를 방영해주고 있더군요, 일본으로 수출 된줄도 몰랐는지라 놀랐습니다[…] 상쾌한 아침 바람과 함께 캡슐호텔을 떠나 렛츠 고. 오늘도 신쥬쿠 거리는 밝습니다.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 차량이 지나가고 있더군요. 까마귀들이 어찌나 많고 시끄럽던지,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사진 정중앙쯤에 위치) 오늘도 보이는 오다큐. 신쥬쿠 히가시구치 앞에 거대하게 놓여져있던 미즈키 나나의 아니멜로 라이브 광고. 일단 아침밥부터 챙겨먹어야겠다 싶어서 마츠야의 규동을 먹었습니다. 마츠야의 장점은 역시 싼 값에 미소시루까지 딸려온다는 우월한 코스트 퍼포먼스. 입가심으로 홋카이도산 우유를 썼다는 농후 커스터드 푸딩. 맛있습니다. 신쥬쿠 미로드가

2014년 봄 일본여행기-1일차
어느덧 벚꽃이 지는 이 계절. 코미케도 이벤트도 안 열리는 기간입니다만, 그래도 일본 안간지가 어언 1년 4개월이 넘어가는지라 일본 금단증상이 일어나게 되어서 결국 급히 짐을 싸고 출발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신논현역에서 전철을 타고 이동 개시. 우선 김포공항역에 도착한 후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3박 4일이라고 간단하게 가방에 갈아입을 옷만 대충 구겨넣고 이동하는 그의 모습. 블록슈 점퍼는 입고가긴 했는데 일본 가니 더워서 낮에는 입을 일이 없었습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이동 스타트. 적당히 지나가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차도를 지나고 다리를 지나 공항에! 도착했다!(미스트風) 언제나 익숙한 공항철도 출구. 스케이트장은 여전히 건재했습니다. 뭔가 스테이지가 만들어져 있

레고 무비 보고 왔습니다
당연하다는듯이 이벤트는 꽝[…] 그나저나 영화는 정말…음…. 존 잼 상영관 확보가 제대로 안 되어서 상영 시간이라던가도 좀 거식하긴 합니다만 이 영화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재밌어요!! 마지막 스탭롤까지 빵빵 터지면서 즐겁게 즐기고 나왔다구요!! 기본적으로는 너무 어린애들 보다는 이런쪽에 취미가 있는(건프라라도 상관 없음) 성인층이 보면 한층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대상연령에 8~14세라고 써있는걸요." 얘야 그런 말은 하면 안돼…!! 그나저나 후반부의 레고를 건프라나 피규어로 치환해서 보면 위장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결말부의 대물림되는 곶통이 참[…] 아무튼 한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덤으로 오늘 도착한 책들. 내청춘 8권 한

극장판 마도마기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1회차 상영으로 갔는데, 중간에 전철 한번 놓치고 해서 꽤나 아슬아슬한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나마 영화는 안 놓쳐서 다행. 이 사진의 흔들림에서 다급함의 스멜이 찌인하게 풍겨나옵니다[…] 일단 인증샷은 찍어야겠는데 카메라 옵션 손 볼 시간이 없어!! 크게 걸려있던 마도마기 홍보물. 이쪽엔 관련 상품들이. 물론 급박하게 찍은지라 사진은 날아갔습니다[…]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내용면에서, 마도마기라는 작품이 가진 포텐셜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보여주는 한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억지로 질질 끄는 작품 싫어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이 정도 템포와 전개로 이어진다면 충분히 작품을 이어나갈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나저나 일본에서 호무라에게 지어줬던 별명인 크레이지 사이코 레즈가 그야말로 호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