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 2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3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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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보고 왔습니다

지아이조 2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3년 3월 31일

후아! 음 뭐 내용 생각 안하고 총 쏘고 뻥뻥 터지고 칼질하고 뻥뻥 터지고 방방 날아다니고 뻥뻥 터지는거 보는 영화인지라 뭐가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게 된다는게 함정. 그렇다손 쳐도 나름 1 주인공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었던 것 같기도 했던 캐릭터를 헌신짝 내다버리듯 쿨하게 내다버리는 각본에서 패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속편이 나온다고 해도 주역 배우가 안심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단 말인가. 뭐 시나리오가 유치하고 단순무식하게 흘러간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뭘 모르는거죠, 유치해서 좋은겁니다!! . . . 뭐 사실 저야 앤간해선 뭐 뻥뻥 터지고 쾅쾅 우수수 철컥철컥거리면 그저 헤헤거리고 보는 성격이라…헤헤. 트랜스포머 3는 용서가 안되긴 했습니다만. 뭐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