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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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지름 ㅠㅠ

먼저 저번 리스트에서 빠졌던 게임 - 미니빌 세트 (기본 + 확장1 + 확장2)- 텀블!바오밥이라는 곳에서 세일 2일째 구매했습니다. 1일차에 구매한 게임은 저번 지름목록에 있습니다. 미니빌은 아이들과 하기 좋은 [셋 콜렉션, 덱 빌딩] 개념이 약간 가미된 카드게임입니다.제가 보기에는 그래요.(용어남발 X;;;;)건물 카드들이 쭈욱 있고 이 카드들을 용도에 맞게 잘 구매해서 돈 벌고 핵심 건물들 카드를 세우는 이가 승리.나름 아이들에게 상위 게임들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기 좋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딴지가 심하네요. ㅠㅜ; 텀블!은 그냥 파티게임입니다. 젠가 변형 게임인데 젠가가 쌓아놓은 것에서 빼는 거라면 텀블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주사위를 굴려 미션 수행하듯 나무조각을 쌓아 올리는 게임입니다.아이들이

왕좌의 게임: 왕의 핸드 (A Game of Thrones: Hand of the King, 2016)

왕좌의 게임: 왕의 핸드 (A Game of Thrones: Hand of the King, 2016)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여행을 떠나기 전 솔직하게 풀어놓습니다. 제가 예전에 보드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의지했던 약 30여분이 계십니다.10여년이 지나고 그나마 연락이 되어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같이 모여 게임을 하는 분들이 3~5분 정도 됩니다.그 중 한 분이 현재 보드피아 관계자로 계신 "XX"님이십니다. 한 달 쯤 전에 복귀 후 처음으로 게임할 때 이 게임을 접하게 되었는데 한글판을 찍으신다 하시더군요.자세한 내막을 캐묻고 싶었으나 10년만에 뵙고 그럴 수는 없지 않겟습니까? ^^; 오늘 보드피아에 한글판 공지가 올라왓다는 소식을 보드라이프에서 봐서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여행기를 적어봅니다. 자 가시죠~! (두둥;;;;) 왕좌의 게임: 왕의 핸드 (A G

또 지름...ㅠㅠ

2006. 11. 18. 금요일 버건디의 성 라스베가스 둘 다 오프라인에서 운좋게 좋은 가격으로 신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버건디의 성은 일요일에 2인 테플을 해 봤는데 정말 느낌 좋더군요. 주사위로 어쩜 이런 게임을 만드셨는지 디자이너분 존경스럽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주사위로 하는 푸에르토 리코의 주니어 버전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 게임을 재미있게 10회플 정도 하면 푸코에 다시 도전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라스베가스는 테마가 도박이라는 것이 좀 꺼림칙 하지만 가족게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어머님도 좋아하시더군요. 아... 이런 좋은 게임들을 버리고 9년을 넘게 보드게임계를 떠나 있었다니...쩝;;; 2016. 11. 21. 월요일 오늘 콜

게오스 (GHEOS, 2006)

게오스 (GHEOS, 2006)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9,10년만에 게임리뷰를 적으려니 떨립니다.들어가기 전에 미리 밝히지만 저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이가 아닙니다.그냥 보드게임이 좋은 것 뿐이며 그 기분을 많을 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용어의 뜻도 잘못 이해해 남발하던 예전 글들을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GHEOS (2006) 2~4인용 전략 보드게임 게오스는 Z-MAN에서 2006년에 발매한 보드게임입니다.발매하고 다다 전심님께서 공개하셨던 규칙서로 2,3번 플레이를 했었고 그 당시에 꽤나 감명을 받았던 게임입니다.왜 그 때 리뷰를 안 적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늦게나마 다시 한 번 플레이를 하게 되어 이 기분을 간직하려 합니다. 오래된 게임이라고 보드게임이 아닌 건 아니니 너무 뭐라

황혼의 투쟁(Twilight Struggle) 한글판 디럭스 개봉기 & 영문판 비교

황혼의 투쟁(Twilight Struggle) 한글판 디럭스 개봉기 & 영문판 비교

보드게임 복귀는 아이들이 크면서 같이 보드게임을 플레이한 것도 크지만 황혼의 투쟁 한글판 출시 소식을 들은 것도 한 몫 했습니다.여기서 복귀란 보드게임 플레이가 아니고 구매를....(퍼억)암튼 오늘 많이들 받으셨을테지만 아직 보류중인 분들을 위해 개봉기를 올려봅니다.같이 가시죠~! (두둥) 박스 사진입니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박스 두께나 재질은 영문판 2nd 버전과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타일 펀칭 전 사진입니다. 한글이 쓰여 있는 타일들. 감격스럽습니다. 룰북과 진행표, 그리고 카드 요약표입니다. 요약표는 일반 도화지보다 두꺼운 수준이며 영문판과 동일한 두께로 보입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아...두께가 정말 감격스럽니다. 영문판 2nd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