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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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황혼의 투쟁'의 맛을 봤습니다.

사정이 생겨 2턴까지만 마치고 끝냈습니다. 맛을 보긴 했는데 완전 겉핥기인 샘입니다. ㅎㅎㅎ;황투 즐기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2턴 까지만 했는데 머리 아프고, 갑자기 졸립고....;;; 대충 어떤 게임이라는 것을 알았고,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도 게임은 방출하지 않을 겁니다. 이 게임이 한글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취향은 아니지만 완전 플레이 한 번은 꼭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

황혼의 투쟁(Twilight Struggle) 한글판 디럭스 개봉기 & 영문판 비교

황혼의 투쟁(Twilight Struggle) 한글판 디럭스 개봉기 & 영문판 비교

보드게임 복귀는 아이들이 크면서 같이 보드게임을 플레이한 것도 크지만 황혼의 투쟁 한글판 출시 소식을 들은 것도 한 몫 했습니다.여기서 복귀란 보드게임 플레이가 아니고 구매를....(퍼억)암튼 오늘 많이들 받으셨을테지만 아직 보류중인 분들을 위해 개봉기를 올려봅니다.같이 가시죠~! (두둥) 박스 사진입니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박스 두께나 재질은 영문판 2nd 버전과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타일 펀칭 전 사진입니다. 한글이 쓰여 있는 타일들. 감격스럽습니다. 룰북과 진행표, 그리고 카드 요약표입니다. 요약표는 일반 도화지보다 두꺼운 수준이며 영문판과 동일한 두께로 보입니다. 게임 보드입니다. 아...두께가 정말 감격스럽니다. 영문판 2nd 일반

'15년 3월의 보드게임 간단 평

'15년 3월의 보드게임 간단 평

낭만터|2015년 4월 8일

1. 황혼의 투쟁 (7회플) 이런 하드한 한판에 3시간짜리 게임을 한달에 일곱 번이나 돌렸다는 점에 박수ㅋㅋ.. 물론 후기냉전까지도 못 가고 끝난 적도 많지만 (최단시간 플레이가 3턴에 게임종료...) 반대로 장고하면서 최종 점수계산까지 간 판도 있으니 정말 시간 투자를 많이 한듯..초심자와 플레이한 회수가 이 중 두번인가 되는데, 확실히 황투는 초심자와 경험자와의 균형있는 플레이가 힘든 게임인 것 같다. 시기별 key card가 숙지되어있지 않으면 칼같은 영향력 꽂기가 힘들고, 어이없는 판에서 영향력이 날아가기 때문..(대표적으로 초기냉전 때 프랑스/이집트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미국, 베를린 봉쇄로 인한 서독 파괴, 한국전쟁에 의한 한방 뒤집기 등)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멘붕 플레이는 영국에 들어온 소련.

'15년 2월의 보드게임 간단 평

'15년 2월의 보드게임 간단 평

낭만터|2015년 3월 14일

1. 미니빌 + 항구 확장 (7회플) 이번 달의 THE MOST PLAYED GAME. 이쁜 카드 디자인, 좋은 휴대성, 단순한 룰, 주사위 운빨 등은 확실히 보드게임 입문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요소이다. 스플렌더가 전략 보드게임 입문으로 최적이지만 드라이한 면이 아쉽다면, 미니빌은 기대값 계산을 하면서 머리를 쓰는 것 같지만 결국 주사위에 울고 웃는 파티게임...? (이라기엔 유의미한 승률 차이가 난다.)여담으로 그린밸리 확장은 사놓고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 집에 돌릴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그리고 항구 확장에서는 확실히 참치잡이 배가 너무 오버파워... 그리고 10종의 카드를 공급처에 놓는 확장 룰은 공급처 카드 무더기를 없애지 않으려는 눈치싸움 때문에 게임이 좀 늘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