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름...ㅠㅠ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6년 11월 21일 |
2006. 11. 18. 금요일 버건디의 성 라스베가스 둘 다 오프라인에서 운좋게 좋은 가격으로 신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버건디의 성은 일요일에 2인 테플을 해 봤는데 정말 느낌 좋더군요. 주사위로 어쩜 이런 게임을 만드셨는지 디자이너분 존경스럽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주사위로 하는 푸에르토 리코의 주니어 버전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 게임을 재미있게 10회플 정도 하면 푸코에 다시 도전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라스베가스는 테마가 도박이라는 것이 좀 꺼림칙 하지만 가족게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어머님도 좋아하시더군요. 아... 이런 좋은 게임들을 버리고 9년을 넘게 보드게임계를 떠나 있었다니...쩝;;; 2016. 11. 21. 월요일 오늘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