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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EPL 20R 선덜랜드 vs 리버풀
허허, 시간이 얼마나 오래 지났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랫동안 글을 안 올렸던 것 같다. 어떠한 핑계를 댄다고 생각해보면, 일이 너무 많아져서 저녁에 한가로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불가능 했을 뿐,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노느라고... 아무튼, 밀린 일은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빨리 해야겠다. 리버풀이 슬슬 미끄러지기 시작한 경기가 정확히 이 경기부터 아닐까 싶다. 이 경기는 나도 봤던 것 같은데, 열심히 해놓고 어이없게도 패널티 킥 2개로 동점을 만들어버리는 결과에 꽤나 허망했던 기억이 난다. Match summary Sunderland's Jermain Defoe denied Liverpool from cutting the gap to leaders Chelsea
MLS 잡담 Sounders FC 중심으로
벌써 MLS 새 시즌이 시작한지 3주가 지났습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각 팀들의 스쿼드에는 큰 변화가 있었고, 특히 시애틀 사운더스는 팀의 주축 선수들을 많이 내보내고 새로운 선수들을 역시 많이 영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 주축을 이루었던 선수 중에 4명을 이적/트레이드 시켰는데요. 팀의 탑 스트라이커이자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에디 존슨(Eddie Johnson)을 디씨 유나이티드(DC United)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잘하던 에디존슨을.... 팀의 주장이자 오른쪽 미드필더인 마우로 로잘레스(Mauro Rosales)를 남캘리포니아 팀인 치바스(Chivas)의 미드필더 트리스탄 보웬(Tristan Bowen)과 트레이드 시켰죠. 이제 프리킥은 누가 차나.... 주전 수비수였던 존 케네디
저메인 데포의 스토리
몇달 전부터 포스팅하려 한걸 지금 포스팅 합니다. 딱 그때쯤 기성용 사건이 터지고 그후론 이하생략. "상실감은 사람을 바꿉니다. 더 강하게 만들죠." 저메인 데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웬만한 일정이 아니면 매주 경기 끝나자마자 모친 고향인 세인트 루시아에 가서 방문하고 온답니다. 세인트 루시아면 카리브해 지역에 있는 섬인데, 영국에서 비행기로 한 8시간 걸립니다. 장거리 비행이 선수들한테 얼마나 영향을 주는진 아시리라 믿고.. 저짓을 지금까지 시즌중에 매주 해왔다는겁니다. 그만큼 가족사랑이 크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데포의 강한 가족사랑의 요인을 꼽자면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기사를 읽어보시면 가족들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As he sits down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