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21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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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보고 왔습니다.

포스21님의 이글루|2019년 11월 6일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은데... 아쉽게도 이달초 얼굴에서 점빼는 수술을 받고 외출이 불가불 금지 되는 바람에....어제 부터 겨우 세수를 살살 하고 , 오늘 머리를 감았네요. 암튼 그래서 꼼작 못하다가 이제야 나가서 다크페이트 보고 왔습니다. 근데... 이거 뭐랄까? 3,4,5,6 솔직히 다 고만고만 한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냥 다 합쳐서 터미네이터 유니버스...이름 붙여도 충분할거 같은데요. 액션은 전작 제네시스나 그전 4탄 미래전쟁 , 3편 도 나름 봐줄만 했습니다. 큰 기대안하고 가벼운 헐리웃 액션 영화를 즐긴다 라는 맘으로 보면 여지껏 크게 나빴던 적은 없네요. 다만... 1,2 편에서 이미 터미네이터는 끝났고 , 그후에 열심히 사족을 가져다 붙이고 있는 느낌? 잘 나온 컨텐츠

홉스 앤 쇼 보고 왔습니다. (스포는 없음)

포스21님의 이글루|2019년 8월 22일

요새 핫한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 앤 쇼... 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 감상은.... 누가 홉스고 누가 쇼지? 맨날 서로 욕만 해대고 멸칭으로 놀려 대다 보니 이름이 제대로 기억이 안납니다. 게다가 둘다대머리 인남캐 이기도 하니... 사실제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라... 뭐 그런 사소한 문제 빼고 영화 자체는 시원시원한 버디 액션 무비? 입니다. 몇해전에 본 킬러의 보디가드 같은 느낌도 좀 들고... 전반적으로 80년대의 실베스타 스탤론이나 아놀드가 주연했던 액션 영화의 느낌이 강하게 난달까요? 작년에는 쥬만지 라던가 램페이지 , 스카이 스크래퍼 등 드웨인 존슨 나오는 영화를 좀 봤는데 , 언제나의 그 느낌? 일관된 캐릭터성...같은게 느껴집니다. 다만 액션

고질라 - 킹오브 몬스터 보고 왔습니다.

포스21님의 이글루|2019년 5월 29일

아이맥스는 아니고 그냥 대한 극장의 2d로요. 아이맥스는 대체로 3d인데... 도수 높은 안경을 쓰고 그위에 또 3d안경을 덧쓰면매우 피곤합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하나씩 짚어 보자면..좋은 점은 역시 괴수 액션. 훌륭한 cg와 박력입니다. 나쁜 점은 분량적으로 부족한 액션씬. 아무래도 쓸데없이 인간드라마에 장시간을 투자하고 있고 , 그나마 그 드라마도 별로재미없다는 점. -_-) 주인공 부부나 딸내미에게 별로 공감이랄까? 그런게 안됩니다. 외려 거부감뿐... 1편은 그런 점에선크게 저항감이 적었는데... 차라리 휴먼 드라마는 짧게 압축하고 인간들 모습은 줄이고 괴수 액션에 더 분량을 투자하거나..꼭 인간들 모습을 찍고 싶다면 재난물 형식으로 숨가쁘게 피하고 도망가는 모습에 집중하거나 했다면

예전 영화 - 해피데스데이 (1탄)

포스21님의 이글루|2019년 5월 25일

어제 앞부분 좀 보고 오늘 마저 봤는데... 하필 어제가 생일이라.... 보면서도 기분이 묘하더군요. 이미 오래된 영화니 딱히 네타에 대해선 신경 안쓰고 설렁설렁 가겠습니다. 수년전에 이 영화 개봉 당시에는 그럭저럭 흥미가있는 정도 였다가 곧 잊혀 졌는데... 어느샌가 2편이 나왔더군요. 근데 2편은 1탄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듣고 곧 묻혔죠. 성공한 후속작은 역시 만들기 쉽지 않나 봅니다. 터미네이터 2나 다이하드2가 괜히 명작소리 듣는게 아니라는... 여튼 1편만 보면 충분히 재밌는 영화고 , 이제 끝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뒤에 한번 더 꼬아서 사람을 긴장시키네요. 또한 이런 영화 클리세의 원조 격인 사랑의 블랙홀! 도 언급됩니다. 그영화는 아직 못봤는데 타임리프 소재만 나오면 꼭 언급되는게 나

어벤져스 4 보고 왔습니다. 스포 약간.

포스21님의 이글루|2019년 4월 24일

결국 복수자들 - 엔드게임 으로 10년 이상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스파이더맨 등 계속 영화는 나오겠지만그 이전과는 달라지겠죠. 쿠키 영상은 없답니다. 전 화장실이 급해서 배우 명단... 까지만 보고 빨리 나왔어요. 솔직히 박력이나 액션은 오히려 지난번 3편보다 못했는데... 작품 내용이 시간여행을 통한뒤집기... 다보니 기존의 마블 영화를 본 사람들에겐 찡하게 다가올 장면들이 꽤 많습니다. ^^; 뭐 이런저런 까발리기를 해서 흥미를 반감시키고 싶지 않으니 보실분들은 빨리 보세요. 전 근시에 난시에다 최근엔 노안까지 와서 , 나중에 블루레이 같은 걸로 차근 차근 다시 한번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