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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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본 영화들의 단평
80년대 흔한 민주화에 대한 이야기. 노무현이 아닌 다른 수많은 인권변호사들로 대체되도 이상할게 없는 이야기. 그리고 약간의 노무현을 위한 변호 let it go만으로도 충분했다. 더빙판은 꼭 구해보고 싶음 폴 보호벤 보다는 훨씬 진지해진 접근. 냉소적이었던 전작에 비하면 액션이 난무하는 100분토론이 됬다.(칭찬임) 2시간짜리 호화캐스팅 BBC재현다큐를 극장에서 보다.저항하는 입장과 함께 "어떻게 그들은 그런 기업에 애정을 가질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묻던 영화. 영화를 보면 기승전개에 따른 퀄리티가 고르지 않다는게 느껴짐. 후반부로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영화. 레트로한 흔한 이야기. 사실 나치는 망하지 않고 우리사회내에 잠입해 어둠속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고독한 영웅이 이에 맞선다.

엑소더스-히브리민족해방전선투쟁사 (스포주의)
지난 12일날 엑소더스보고왔습니다. 갔더니 생일이라고 팝콘주네요. 혼자 다먹는라 애먹었은...성경의 출애굽 이야기는 영화로나오는것만해도 이번이 세번째 일겁니다. 과거 찰턴 해스턴과 율 브리너의 십계, 드림웍스의 이집트의 왕자등이 있었죠. 사실 그렇다보니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얘기이고 뭐 새로울것 있냐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재밌게도 이 이야기는 영화화 될 때마다 새로운 해석이 나타나죠. 모세와 람세스의 관계만해도 십계가 아마데우스의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떠오르게 만드는 관계였다면, 이집트의 왕자는 보다 형제적인 그러나 비극적으로 서로 적대할수밖에 없는 관계로 묘사됩니다. 물론 이번 엑소더스에서는 이전 영화들에서 보여졌던 그런 관계들의 요소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요소의 토대위에 히브리민족의 게


왜 "오토코노코" 인가?
어제 모 지인과의 대화중에서 Cicero: 여자를 그려놓고 포인트 하나주고 남자라고 우기기 프로이드: ㅋㅋㅋㅋ 프로이드: 오토코노라고 하던가? Cicero : ㅇㅇ 프로이드 : 내여귀 같은거 프로이드 : ㅋㅋ Cicero : 내여귀는 그냥 근친물 프로이드 : 인가? Cicero : ㅇㅇ 프로이드 : 아 뭐였지 비슷한 게 있는데 Cicero : 나의 피코 프로이드 : 였나? 프로이드 : ㅋㅋㅋㅋ 프로이드 : 서방에 빌리횽이 있다면 동방에는 오토코노가 있돠! 프로이드 : 그게 난 게이들이 여리여리 하고 여성적인 남자애를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프로이드 : 걔들 식성이 꽤 복잡하더마 Cicero : ㅇㅇ 심지어 자기 식성이 아

딮빡침
솔직히 이영화를 수입, 배급해준것은 매우 고맙게 생각하지만, 한나 아렌트가 "독일 전범자를 변호한 유일한 유대인"이라니 이게 뭔 개소리야?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아렌트가 시도한 건 나치 전범들에 대한이해와 분석이었지 변호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변호"로 오해받아 그녀가 시달려야 했던 비난을 생각하면 씁쓸함을 넘어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이다. 포스터에 대놓고 "악의 평범성"을언급한 걸 보면 배급사가 아렌트의 주장에 대해서 모르진 않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 단순히 자극적인 문구를 위해 저런 설명을 집어넣은거라면 차라리 아렌트에 대한 모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