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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투트가르트 에니메이션 페스티발 출품작중에서 관심가는 것들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독일 스투트가르트(어벤저스에서 로키가 무려 80명을 학살한)에서는 에니메이션 페스티발이 열렸습니다. http://www.itfs.de/en/꽤나 다양한 작품들이 경쟁부문에 출품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꽤 관심을 끄는 작품들이 보이더군요.HELDENKANZLER 1930년대 붉은 빈을 몰락시키고 오스트리아를 지배한 키 153의 루저 파시스트 독재자. 엥헬발트 돌푸스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죠. &nbsp ;Leonids Story 체르노빌 사고 당시 원전 근처에 거주하고 있던 레오니드와 그의 부인.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예정이었던 그들의 아이가 겪은 비극을 다룬 에니메이션 다큐멘터리입니다. 한국에선 지난해 환경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접할 기회가 있었

크라이시스2, 독일 "2012년 최고의 게임" 수상을 둘러싼 논란

크라이시스2, 독일 "2012년 최고의 게임" 수상을 둘러싼 논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물리엔진과 그래픽, 그리고 찰진 "문화어"발음으로 유명했던 크라이시스의 후속작, 크라이시스2가 게임산업관련단체협회들과 독일문화부가 수여하는 "2012년 독일 최고의 게임"을 수상하게 됬습니다. 크라이시스는 그래픽, 음향, 게임 퀄리티 모든 면에서 다른 6개의 경쟁자들을 압도적으로 제쳤다고 하는군요. 아직 2편은 안해봤지만 전편을 플레이했던 기억을 기반으로하면 충분히 상받을만한 게임입니다만, 별달리 이를 반가워 하지 않는 이들도 있습니다. 독일 기민당 정치인인 볼프강 뵈른센(Wolfgang Börnsen)은 도이치 벨레와의 인터뷰에서 "폭력을 찬양하는 게임에게 상이 수여되었다...내생각엔 에어푸르트에서 벌어진 학교총기난사사건이나 노르웨이의 끔찍한 기억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