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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micro SD 카드 업그레이드시...

being nice to me|2021년 1월 12일

마침 한국에서 구호물자(?)가 배달되어 128GB->256GB로 업그레이드(그러나 실제 사용량 14GB...)했는데(이전에 32->128)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업그레이드 할때는 이런 순서를 따르라고 알려져 있어요.새 메모리 카드를 스위치에 꽂고 부팅(기존 카드는 일단 지우지 말고)설정->초기화 에서 새 메모리 카드 포맷다시 메모리 카드를 스위치에서 뽑음'컴퓨터'에서 기존 메모리 카드의 Nintendo 폴더를 새 카드로 복사함이렇게 하면 기존의 자료(주로 앨범)와 다운받은 게임을 그대로 옮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이렇게 해도...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없습니다. 포맷할까요? 이렇게 뜹니다. 이전(32에서 128때)에도 똑같이 실패해서 그냥 앨범은 백업하고

점점 더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링 피트 어드벤처

being nice to me|2021년 1월 12일

168일차인데 한번도 배틀에서 리타이어 된 적이 없어서 다른 플레이어들도 다 그런가보다 했더니, 의외로 대부분 월드 3 드래고에게 리타이어를 겪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평소 게임할 때 처럼 고렙 플레이를 고수해서 그런가 싶은데... 단 1번 위험했던 적은 최종 보스 드래고와 대결시 슈퍼 복근 가드 판정이 애매해지며 Good이 뜨며 실피가 되었던 때 한번 뿐. 아무튼 엔딩을 보고 나서 계속 진행중인데, 더욱 더 게임처럼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강도는 29) 이 게임에서는 용과(Dragon fruit) 5개 + 조이기 한번 = 1레벨 업 이죠.물론 용과 자체는 레어하긴 한데... 너무 쉬운 파밍 장소가 존재한다는 것이 함정. 종종 당근 파밍도 했었는데, 당근은 스쿼트 수십번을 해

원더우먼 1984 (Wonder Woman 1984, 2020)

being nice to me|2021년 1월 2일

판데믹 발생 이후 두번째 극장을 갔습니다. (첫번째는 기기괴괴 성형수) 1984년도를 무대로 하는 영화인데...영화도 1984년 식으로 굉장히 느슨하게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80년대에도 엄청난 영화가 많았죠. 예를들면 1년 후인 1985년을 무대로 한 백 투더 퓨쳐라던가... 첫 액션 부터 코미디식 연출을 하는데 좀 황당합니다. 기존 DC영화 시리즈의 원더우먼의 무지막지한 액션? 그런거 없습니다. 물론 시그니처 무브인 슬라이딩은 나오긴 나오지만... 이하는 스포일러입니다. -------- 대충 어디서 이상한 돌이 원더우먼(다이아나 프린스)이 일하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들어오는데,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랐지만 무려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었습니다. 그 돌을 조사할 겸 해서 새로 들

링피트 어드벤처 1회차 드디어 클리어

being nice to me|2020년 11월 29일

이건...감동의 엔딩입니다. 이렇게 문자 그대로 고생한 게임은 없었으니까요. 126일차. 가끔 당근 파밍하러 뒤로 돌아가곤 했지만 다른 이들보다 오래 걸린 것 같은데...중간에 쉰 날은 6번 정도? 1:1 대결이 예상되므로 대부분의 스킬을 한놈만 조지는 것으로 맞췄고...꺼무위키를 봤더니 최후의 발악으로 물약 스무디 봉인 등 온갖 너프 스킬을 걸어온다고 해서 회복 스킬을 3개나 넣었습니다...만 실제로 사용은 안했네요. 1회차 최종 운동 강도는 겨우(?) 25입니다. 그래도 8(...)에서 25까지 올린거에요. 최종 스테이지에 오니 링 마저 어둠의 오라의 영향을 받는데... 한 스테이지의 예상 운동량이 세자리 kcal인 것은 처음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쿨링 다운 하라는대로 했기 때문에 저 수치만

애플 가로수길 빅서 게이트(?) + 애플 서비스 경험

being nice to me|2020년 11월 26일

빅서 게이트(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979)... 애플 서비스가 악명이 (특히 한국에서) 높은데 기름에 불을 끼얹는 상황이 벌어졌군요. 가장 공분을 사는 부분은 이것인데... 보증 기간이 지난 기기에 대한 무료 서비스가 규정상 곤란한 것을 이해하더라도 이건 정말 선 쎄게 넘은 듯.한쪽 이야기만 있는 상황이긴 해서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발언은 너무했습니다. 정말 아쉬운 건 저 시점(영어 할줄 아세요?)에서 서비스 받으시던 분이 물러선 것입니다.저 테크니션의 의도가 서비스가 아니라 대화 중단에 있었다면 저기서 영어 한다며 강하게 나갔어야(하다못해 번역 앱으로라도)... 또 하나 아쉬운 점은 현장에서 기기 파괴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