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nic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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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회사가 썰렁해져서 왜그랬나 했더니...
회사 근처 바&레스토랑 앞으로 포켓몬 잡으러 다들 뛰어나갔던...(외근 직원과 스카이프 통화하기로 한 직원도) ...그래서 저도 깔아보고 있습니다.

주먹왕 랄프2(Wreck-It Ralph 2)가 2018년 3월 9일 개봉예정
겨울왕국 이후 주토피아까지 승승장구중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갑자기 트위터에서 아래와 같은 긴급 뉴스 공지를 하더니...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오리지널 작품은 아니고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의 후속작입니다. 출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페이스북 페이지구요, 요 링크를 따라 가보면 공식 발표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귀글, 벙크박스, 어메이징 등의 압박 전작의 폐기된 스토리 중 하나는 랄프가 오락실을 벗어나서 소문으로 전해내려오던 이상향인 온라인 소셜 게임 세계로 가서 안빈낙도스러운 삶을 누리려 하다가 바넬로피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다는 것이었는데, 그 영향인지 몰라도 오락실이 아닌 인터넷 세상으로 파괴의 범위를 넓힌다고 하는군요. 오락실을 벗어났으니 어쩌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Independence Day: Resurgence, 2016)
이 영화에 개연성이나 스토리 따위(?)를 기대하고 보러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는 1에서 보여준 카타르시스는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그게 좀 많이 떨어져서 기대보다 못했습니다. 이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영화에서 스토리가 가지는 비중을 생각해 보면... 저는 1편의 그 농약치는 술주정뱅이 아저씨가 막타를 날리면서 예의 그 테마음악이 나오는 그런 비슷한 멋진(?) 장면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더군요. 2편에서는 마치 그럴 것 같았던 부분이 무위로 끝나서 저는 맥이 좀 많이 빠졌어요(면도까지 했건만!). 프랜차이즈를 이어가기 위한 세대간 바톤터치를 위해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좀 그렇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년전에 컴퓨터의 보안을 소홀히 했다가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2016)
멀린과 도리가 시드니에서 니모를 찾은 뒤 1년 후, 단편적인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 도리는 멀린과 니모와 함께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또 인간에게 잡히게 되고... 시사회 매번 가도 안주던 기념품(?)을 어제는 직원이 줬어요. 픽사가 자주 해온 주조연급을 주연으로 승급 후 그의 입장에서 모험을 하는 것 + 탈출기 라는 것에서 또 너무 뻔뻔한 속편이 아닐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면 전작에서 보는이를 답답하게 만들던 도리가 완소 캐릭터가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대신 니모는 한두마디 대사를 빼면 병풍신세가...). 영화 특성상 '주토피아'나 '인사이드 아웃'보다도 더 개인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넘어갑니다. 어차피 저 세

또 새로운 닦이의 등장인가요?
종말닦이? 멸망닦이??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 급으로 나쁘다...?!? 트레일러 볼때도 괜히 무게만 잡으며 산만하게 느껴지는 것이 불안했었는데... 요즘 디즈니의 제작 관리 능력이 최고조에 이른 것 같네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