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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posts더이상 스위치 안되는 스위치 라이트?
소문이 무성하던 스위치의 다른 모델이 발표되었는데...완전 휴대모드 전용인 스위치 '라이트'랍니다. 그런데 더 이상 휴대-거치 모드 사이에서 '스위치'가 안되는데 이름이 스위치? 화면이 1인치 작아졌고(해상도는 여전히 720p), IR센서, 조도 센서(자동밝기조절) 빠지고, HD 진동이 없고(!) TV출력은 당연히안됨...이라니...더구나 일부 게임은 조이콘(별매) 필요인데, 스위치 라이트만 가지고는 조이콘 충전을 못하니까 충전 기기도 별매라는 것인데... 가격은 미화 기준 100불이 빠졌는데, 만약에 조이콘과 충전 기기를 사게 된다면 어떨지? 마진 때문에 여러가지 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조이콘이 내구성때문에 말이 많은데 본체에 붙박이로 넣어버린 컨트롤러의 내구성과 고장나면 어떻게 될지도 좀
기생충 (2019) 외국에서 보기(스포일러)...
칸느 영화제 수상으로 화제가 된 '기생충'을 드디어 뉴질랜드에서도 개봉한다고 해서 스포일러 피하면서 기다렸는데 개봉일에 보니 매우 제한적으로 상영하는 바람에 겨우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부모님 모시고 온 한국인들이 관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나머지는 대부분 토이스토리4 보러 온 애들과 부모님들이고...그 걸리는 극장이 썩 마음에 드는 곳이 아니라(교통이 영 별로) 결국 일요일에 갈 수 밖에 없었네요. 보고 나니 과연 봉준호 작품 답게 영화적인 재미가 상당한데, 봉준호 감독은 역시나 괴악한 상황에 디테일하게 살붙이는 것에 능한 것 같군요. 포스터도 매우 괴악한데 영화를 보고나면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이하는 스포일러 포함인데 이 영화는 감독 본인이 스포일러를 피하라고 권장했으니 안보셨
신 사쿠라 대전 실기영상을 보고...
일부 내용 공개와 실기 플레이가 공개되었는데... 공개된 부분에서 게임 자체는 뭐 이전작들과 큰 차이는 보여주지 않네요. 그러나 실기 영상을 보니 상당히 불안해지는데... 세가가 역시 옛날처럼 부유한 회사가 아니다보니 돈 들어가는 부분에서 싼티가 너무 나는 것 같아서 실망스럽군요.배경은 나름 복고적인 설정에 맞게 복고적(?)이라 괜찮아 보이지만... 특히 캐릭터 애니메이션 부분이 그런데, 그냥 평범한 동작들이 너무 허우적거리는 느낌이라 상당이 이질적인 느낌이 듭니다.중요한 이벤트야 큰 동작들이 많아서 별 티가 안나는데, 큰 의미없는 대사 치거나 할 때는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과 이상한 표정, 몸짓 같은 것이 너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이부분을 좀 줄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유
라즈베리파이4가 생각보다 빨리 나왔군요.
라즈베리파이 하면 저가격 저성능(?)이라는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4는 성능이 많이 강화된 것 같네요. 그냥 귀찮아서 위 공식 사이트의 스팩표를 캡쳐했습니다. 특히 칩셋이야 그럭저럭 경쟁자들에 비해 우위가 약간 있기도 했지만 USB 2.0이라 느려터진 I/O로 인해 제약이 상당했는데(그래서 에뮬게임기용으로는 좋았...?) 4는 그점이 특히 강화된 듯 하여 현실적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가격도...가격이 메모리 용량에 따라 티어가 있는데 기존과 똑같은 1GB모델은 가격 유지지만 2, 4GB가 주가되면서 가격이 10파운드씩 뜁니다. 원래 내년을 목표로 했었다는데 칩셋이 빨리 공급되어(...) 앞당겨졌다고 하는 듯 ... 에뮬 게임 머신으로 쓸만할 것 같은데 좀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 2019) - 스포일러 주의
결말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니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3부작이 완벽하게 끝난 이 영화에 과연 더 이상 할 얘기가 남아 있을까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픽사 양반들은 3편의 대사 한줄-우디도 보 핍이 그렇게 된 이후 마음고생 심했잖아?-에서 떡밥을 발굴해 내서 기어이 4편을 만들어 냈습니다. 근데 3편이 완벽해서 그런지 이게 4편이라기 보다는 그냥 에필로그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3편이 장난감과의 이별 얘기였다면 이번 4편은 토이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