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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3장 형주남부 평정전 - 장사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일

제갈량과 마량이 황충 때문에 어렵다며 미뤄둔 장사 전투입니다. 적의 수는 앞 전투보다 조금 많지만, 아군도 그만큼 많기 때문에 난이도는 비슷합니다. 쉬어가는 전투로 보면 됩니다. 다리를 반쯤 건너면 적의 수계로 적의 선봉 부대가 퇴각하고, 아군 전원의 병력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지금이면 회복 책략에 여유가 꽤 있는 시기이므로, 느긋하게 회복하면서 갑시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양쪽 모두 적의 수가 적으므로 아군을 둘로 나눠도 무난합니다. 나눠서 빠르게 전진하면 되고, 북쪽 보물창고에 최종전투에 나올 패자검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무기인 영걸검이 나옵니다. 꼭 챙겨갑시다. 관우와 황충의 일기토가 있고, 보게 되면 전투가 종료됩니다. 유비와 위연이 접촉하면 마찬가지로 전투가 종료되

영걸전 3장 형주남부 평정전 - 영릉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일

쉬어가는 전투입니다. 적들의 레벨도 낮고, 적 대장을 전투로 쓰러뜨릴 필요도 없으며, 클리어 경험치 50도 줍니다. 무릉 영릉 계양 모두 동일하므로 취향껏 선택하면 됩니다. 일기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릉 : 주창 - 금선 (전투종료), 유비 - 공지 (전투종료, 경험치 50, 부하가 됨) 영릉 : 관평 - 형도영, 유비 - 유도 (전투종료, 경험치 50) 계양 : 유봉 - 포융, 유비 - 조범 (전투종료, 경험치 50) 공지는 썩 쓸만한 능력치는 아니기 때문에, 경험치 50을 받는 전투 중에서는 관평 레벨이 오르는 영릉이 가장 나은 것 같네요. 무릉에서 주창 일기토를 보면 경험치 50 없이 종료되므로 주의.

영걸전 장판파 지나니 드는 생각.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일

피할 전투 피하고 평범하게 하려고 했는데, 장판파에서 조조군 박살낼 생각으로 플레이했더니, 본의 아니게 레벨이 너무 높아졌다. 공안 전투는 주유를 직접 격퇴해야 재밌는데, 역시 성채만 노리는 것보다 경험치가 더 많이 오르고. SRPG에 능숙하지 않은 평범한 플레이어라면, 거록보다 쉬운 청하로 진행, 계교는 어떻게든 군량만 탈취, 회남, 서주2, 연주, 장판파는 도주에만 집중, 강릉은 아군 후퇴를 감수하고 고속으로 진교 격파, 공안은 성채만 확보, 방통 사망, 맥은 5명이 시선을 끌면서 관우만 어떻게든 살려서 도주, 손권과 바로 휴전, 이런 식으로 진행하게 될텐데, 그러면 적 잡병조차 아군 최고렙보다 높은 일이 비일비재하다. 네임드는 10 이상 높은 일도 흔하고. 그나마 초반은 유비가 이리저리 레벨을

영걸전 3장 형주남부 평정전 - 강릉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일

평전전은 한국어로 번역되면서 생긴 오타이고, 평정전이 맞습니다. 한자도 平定戦으로 씁니다. 주유가 도착하기 전에 진교를 빠르게 격퇴하는 경우입니다. 주유가 8턴에 등장하므로, 7턴까지 진교를 퇴각시켜야 합니다.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있어 턴이 꽤 빠듯하므로, 이동력이 높은 병종 위주로 편성하면 조금 더 편해집니다. 아군이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하고 턴이 길지 않기 때문에, 군악대를 편성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공격력이 강한 장수를 하나라도 더 데려가는 게 좋습니다. 아래쪽 보물창고에 궁술지침서가 있는데, 턴 제한 때문에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쪽 입구로 가는 장수에게 적토마를 주고 성문을 뚫은 후 바로 내려가서 얻도록 합시다. 이렇게 클리어하면 종료시 전원 경험치 50을

영걸전 2장 조조의 남방정벌 - 장판파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4월 30일

영걸전의 백미를 장식하는 대망의 장판파 전투입니다. 여기만 지나면 전투들이 대체적으로 쉬워지니, 어떻게든 버텨서 넘어가봅시다. 백성을 한 부대만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좀 수월합니다. 초기 위치에서 곧장 다리 방향으로 달려가면, 백성 한 부대 정도는 다리를 건넌 후에 적들과 조우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좀 심심하니 백성을 전원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해봅시다. 적의 흉적들이 곧장 백성을 향해 달려가면 부대를 분할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한두 대 맞아주면서 아래쪽으로 시선을 끕니다. 1전은 적들이 어떤식으로 움직이는가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되도록 적의 궁병이 다리 쪽으로 가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초기 위치 근처의 숲에서 기병을 제외한 적들을 요격해 처리하고, 다리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