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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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Divergent, 2014) 감상

다이버전트 (Divergent, 2014) 감상

Welcome to the Emperia!|2014년 7월 27일

뭔가 있어보이는 설정인데 까놓고 보니까 별로 재미는 크게 있진 않은 거 같다. 지루하다는 평이 맞는 거 같다. 액션 영화인데 뭔가 느긋~하게 진행되는... 아니다. 느리게 진행되고 막 흥도 안 나고 그랬다. 설정은 좋았는데... 딱히 추천할 생각이 안 드는 영화였다. 주인공도 뭔가 좀 이미지에 안 맞는 거 같고... 아무튼 좀 그렇다. 흥.

더 재킷 (2005)

더 재킷 (2005)

Welcome to the Emperia!|2014년 7월 15일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도 몰르겠던 영화였어요. 중반이 지나가면서부터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던? 어쩌면 좀 불친절 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애드리언 브로디의 연기가 인상 깊었어요. 킹콩 때 처음 보고 그 뒤로는 기억 나는 것은 약간 휜 코가 전부였는데 이번에 또 상당히 인상 깊게 남은 거 같아요. 키이라 나이틀리는 여기선 좀 미묘~? 다니엘 크레이그는 처음엔 아닌 줄 알았어요 ㅋㅋㅋ 연기 잘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중간에 차를 태워준 그 남자에 대한 것은 거의 안 나왔네요. 그 남자 때문에 잡힌 것이긴 하지만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살짝 놀랐어요. 제목이 재킷인데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재킷이 아니었던 것은 뭔가 신기~ 재킷이 구속복이란 뜻이 있었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Welcome to the Emperia!|2014년 7월 15일

일본 라이트 노벨이 원작인 줄은 몰랐네요. 다 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일단 루프물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거기에 SF컨셉인데 파워드 슈트 같은 것도 나오고!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가 더 있었던 거 같아요. 초반에 나오는 대규모 전투씬이 재밌어요. 주인공이 처음에는 싸움의 싸도 모르는 초보자라 그냥 허무하게 당해버리는 것이 참... ㅋㅋ 이 작품도 일단 주인공 보정이 있긴 하지만 툭하면 죽기 바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게 컨셉인 영화지만요. 인류가 상대하는 미믹이라는 것들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무슨 동물 같이 생겼는데 촉수도 있고 막 그런데... 땅도 파고 다니고 수영도 하고 촉수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것이~ 그런데 이동 속도가 너무 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감상 후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감상 후기

Welcome to the Emperia!|2014년 7월 10일

엑스맨 최신작을 봤습니다. 재밌게 봤네요. 무엇보다 지난 1,2,3이 별로 맘에 안 들었는고, 새로운 엑스맨은 마음에 들었는데 그 모든 시리즈를 모두 모았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더 울버린 마지막 쿠키영상을 봤을 때 기대 많이 했는데 그게 참 만족스럽게 나왔네요. 영화 초반부의 전투씬이 참 재밌었어요. 특히 밸브의 포탈을 연상시키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가 싸우는 방식이 신기했지요. 아. 그러고보니까 센티널이 제가 아는 모습이 아니었는데, 그 능력은 신기하더라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니까 하면 안 되겠지만! 모습은 왠지 토르의 디스트로이어가 생각나는... 메그니토의 마지막 의상이 생각보다 멋이 없어서 실망이긴 했어요. 멋은 있었는데. 원작에서도 미스틱이 그렇게 중요한 존재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