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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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클리어 감상.

GTA5 클리어 감상.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1월 2일

gta5를 끝냈다. 일단은 스토리모드만 끝낸 것이지만 그래도 끝냈다. gta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끝까지 해본 것 같다. 거기다가 스토리도 다 알면서. 역시 한글화의 힘이 크다. 한글이 아니었어도 재미있게 했겠지만, 이렇게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한글화 해준 것에 대해서 엄청엄청 땡큐다. 주인공이 3명인 것이 처음에는 별로 신경 안 쓰이다가 특정 미션에서 참 요긴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았다. 오오 그 연출이 멋있어. 그리고 평소에도 주인공 교체할 때 연출도 오오 멋있어. 좋다. 역시나 운전하기 참 힘들다. 으... 그렇다고 사고 안 나게 얌전하게 가려면 승질나고. 나중에는 계속 택시 타고 다닌 듯 하다. 택시가 가장 편하다. 가끔 택시 불러도 안 올 때 짜증나긴 하지

드래곤즈 크라운 소감

드래곤즈 크라운 소감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0월 27일

아직까지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일단 엔딩은 봤으니까 짧게나마 감상. 역시 바닐라웨어라고 생각한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너무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그림인데 그것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거기다가 예전 캡콤에서 만든 던전드래곤의 느낌도 나고.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gta5가 밀렸다. 게임이 좀 간단하고 반복적인 느낌은 난다. 맵을 두 가지 분기로 나눠서 돌기 때문에 스테이지는 2배가 되었지만 뭐 그것도 처음에만 신기하고, 나중에는 진짜 계속 반복반복반복. 아직은 괜찮은데 나중에 좀 지루해질 거 같긴 하다. 무기에 붙어있는 능력치들이 의외로 별로 신경 안 쓰인다는 것도 좀... 뭔가 팍 좋다! 느낌은 잘 안 든다. 혼자서 해도 3~4인 파티로 할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그랬다가

은수저

은수저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0월 12일

하가렌 작가의 신작. 좀처럼 예상 안 되었던 농업 고등학교로 진학한 주인공의 이야기다. 처음엔 이게 뭐가 재미있을까~ 했는데 나중에는 눈물을 뚝뚝 을리면서 봤다. ㅠㅂ ㅠ 역시 작가의 힘은 대단해. 이런 소재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 이거 전작은 그냥 뭐 평범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정말 괜찮았다. 실제로 이 학교의 모델이 된 학교가 일본에 있는데 만화가 시작된 후에 지원자가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오. 대단해. 간만에 남들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애니였다. 좋다 좋아. 2기 나와라.

부르잖아요 아자젤씨z 다 봤다

부르잖아요 아자젤씨z 다 봤다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0월 12일

부르잖아요 아자젤씨Z 중간에 애니플러스 지른 기간이 끝나서 다 못 봤다가 최근에 다 봤다. 역시 재미있다. 굳굳.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역시나 인상 깊은 것은 그 변태 아저씨랄까... ㅋㅋㅋ 디 엔드 오브 썬!!!! 아무튼. 3기 나오려나?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베르양~이 좋더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0월 11일

언차티드를 굉장히 재미있게 했어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도 굉장히 기대 많이 했다. 그래서 더 라스틍 오브 어스가 더 기다려졌었나보다. 게임을 시작하니... 이것은 기대한 것 보다 더 대박이야!!! 라고 느꼈다. 물자는 항상 부족하고 적들은 넘쳐나고 다 싸우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다 피해다니자니 너무 피곤하고. 이런 압박감을 느끼면서 게임을 하던 것이 얼마만이던가. 어쌔신 크리드보다 더 어쌔신처럼 싸워야 했다. 뭐... 아무튼. 긴긴 시간동안 상영하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보스전이 별로 없었다는 것은 좀 아쉽다. 그래도 게임 자체의 재미가 그런 거 다 보상해주는 느낌이다. 간만에 찡~한 느낌을 받은 그런 게임이었다. 역시 스토리가 좋아야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