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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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판타지ANG을 원한다?

시대는 판타지ANG을 원한다?

인간청년과 엘프들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신작게임이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북미에서 동성애, 그중에서도 게이하면 말이 필요없는 빌리 해링턴 선생님이나 반 다크홈 씨처럼 근육질의 체구 혹은 가죽옷과 쇠사슬, 선글라스와 오토바이 등 나름 터프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풍조는 물건너에서도 야라나이카의 Mr.Ya(아베 타카카즈)를 통해서도 드러나 04년경 인터넷으로 발굴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끈적이 있으며 여성향의 야오이나 BL하고는 분명히 선을 긋고요. 어쨌든 그래서 진성게이물이든 BL이든간에 남성향과는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2006년 내추럴하이에서 일반적이며 어떤 의미로는 전형적인 미소녀 작화를 동성애물에 그대로 때려박은 불세출의 화제작 '나의 피코'가 큰 반향을 얻으며 대히

지금껏 본 애니메이션의 인상적인 '발연기'들.

지금껏 본 애니메이션의 인상적인 '발연기'들.

외국어 모를 때도 억양만으로도 약간 엥? 하던게 좀 있었지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로리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게 있어, 지금까지 봐온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안좋은 의미)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목소리 연기와 그 캐릭터들에 대해서 잠깐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과 취향의 수준이라서 이보다 더한 경우나 예는 정말 무수하게 많겠지만 일단 제가 그동안 아 그거라면…하고 떠오르는 몇몇 군상에 대해서만 정리를 해보자면요. ● 돌아온 영웅 홍길동 - 김민종의 '홍길동', 채시라의 '곱단이', 노영심의 '돌순이' 역 등등 : 비단 성우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작. 드래곤볼Z TV판에 참여한 야마우치 시게야스 씨가 감독

게이머즈가 다음달부터 e북이 된다는데 말입니다.

게이머즈가 다음달부터 e북이 된다는데 말입니다.

정확히는 먼저 '종이 공략'부터 전부 없애버린다고. 이번주에 나온 월간 게이머즈 8월호. 표지도 그렇거니와 아래 문구도 드래곤즈 크라운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아서 "아 공략이 실렸구나!", 했지만 실제론 캐릭터와 스킬 등을 다룬 맛배기공략만 조금 나온게 전부라서 낚인 분들이 좀 있었다는데요. 마 발매시기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었겠지만요; 또 오른쪽을 봐도 대략 2008년까지 갈수록 얇아지다가 후반에 가격을 5천원 이상 올리고 대신 분량도 확 늘리는 대격변 개편을 시도해서 오 그래도 계속 노력하는구나 했었는데, 또 지금 보면 값은 만3천원대로 그대로이건만 갈수록 게임 공략수도 줄고 또 페이지수는 또 어느새 200쪽 넘게 다시 줄어서 책값 인상 전과 비스무리해졌으니 뭥미스러웠습니다.

역전재판5 & 마녀와 백기병

역전재판5 & 마녀와 백기병

올해 여름에도 새로운 이야기로 이의있소!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어제 퇴근길에 국전 고깃집에서 집어온 삼다수용 신작 '역전재판5'와 플삼의 '마녀와 백기병'입니다. 역재5는 다행히 몇개 남아있었다고 하고 마녀와 백기병은 가게마다 물량이 넘쳐나고(?) 있었네요. 같은 날 나온 아마 최고의 기대작 '드래곤즈 크라운'은 정발, 일판 플삼이고 비타고 구경도 다 떨어져서 못했는데, 제가 들른 때가 저녁 7시였고 이미 오후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나갔다길래 애초에 포기했지만요. 어차피 가을에 한글판이 나오고 또 일판도 당장 다운받아서 할 수는 있지만, 패키지판의 특전인 설정화보집이 조금 끌렸었거든요. 부디 한글판에도 설정집이 들어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마녀와 벗겨…가 아니라

'폐인 니트 아이돌 아가씨'가 투잡뛰나 싶었을때

'폐인 니트 아이돌 아가씨'가 투잡뛰나 싶었을때

그 머리색, 머리모양 등이 모바마스의 누군가 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또다시 올해 3분기 신작 TV애니메이션들 중 하나인 '판타지스타 돌'에 대하여. '스크라이드'와 '코드기어스'의 그 타니구치 고로 씨가 스탭으로 참여하고 또한 '일편흑심'과 '숨덕부'의 삽화를 그린 Anmi 씨가 캐릭터디자인을 맡은 오리지널 작품으로서 국내방송 투니버스에서도 바로 이번달(!)부터 동시방영을 발표하여 작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첫인상은 대략 미소녀+유희왕이라는 느낌. 초등학생 시절 전국 레벨의 카드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듀얼에 뛰어난 재능을 지녀 '하얀 번개'라고까지 불렸으나 현재는 은퇴한 여중생 주인공 우노 우즈메가, 특수한 힘을 가진 이능력자 소년들을 소환할 수 있는 '판타지스타 돌' 카드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