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Sources

Posts

532 posts
건담의 존재감 양극단 히로인

건담의 존재감 양극단 히로인

한쪽은 너무 존재감이 쩔어서 문제고, 한쪽은 우주먼지 이하라서 문제고…. ● 라크스 클라인 (in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 우주를 정복한 패왕, 비선실세. - 말 그대로 건담SEED 남녀 통틀어 여러가지 의미로 최고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분홍머리 아가씨, 전 자프트 의장 시겔 클라인 씨의 따님인 금수저로 아스란 자라의 약혼자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자프트의 국민아이돌. 키라와의 첫 만남 때도 약간 4차원이고 멍~한 성격과 또 가희라는 특기 덕분에 나중에 연합과 플랜트, 내추럴과 코디네이터 사이를 이어주는 왕년의 민메이 여사님과도 같은 정신적인 가교가 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이 처자의 진가가 드러나는건 중후반부터. 당시 아스란과 공멸하고 죽은줄 알았던 키라를 로

건담 오펀스 - 위험한 줄타기의 최후

건담 오펀스 - 위험한 줄타기의 최후

결국 철화단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말았답니다. 맥길리스: 내가 건담 바알 먹었다! 걀라르호른 1대 짱 아그니카 카이엘 말고 아무도 못다뤘는데(아뢰야식 달아야 하니까) 나만이 허락받았다! 니네는 이제 내 말 다 들어야되니까 노인네들 니네 지상병력 다 넘겨라!! 걀라르호른의 역사를 부정할 수는 없겠지? 혁명이다!!" 가엘리오: "지랄 혁명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야이 카르타 죽이고 나 죽이고 아버지 속이고 내 동생 먹튀한 로리콘 정신병자 색히야! 거기 얌전히 있어 내가 비다르 장갑만 바꾸고 가서 니 머리통을 날려버리겠어!" 러스탈: "맥기야 너는 걀라르호른의 전설하고 역사를 헷갈리는거 같어. 걀라르호른의 전설은 아그니카 양반이 바알로 혼자 만든게 맞지만 그 역사는 나중의 후손들이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아동성범죄는 절대 안됩니다.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아동성범죄는 절대 안됩니다.

어 근데 진짜 이거 하나로 퉁칠 생각인가;; 전투도 적당히 나오고 이번에야말로 떡밥들 왕창 풀어내는 2기 18화입니다. 먼저 1기의 흑막이며 2기의 최종보스(후보)인 로리콘 맥길리스 파리드의 과거를 전반부에 보여주는대요. 유년기를 슬럼가에서 보내며 부모형제친구 같은건 하나도 없이 사람을 죽여 식량을 빼앗고 반반한 얼굴 때문에 남창에 끌려가 몸을 팔며 지내왔으며, 아즈나리오에 의해 사들여져 뛰어난 능력을 보여 본가로 입양되지만 거기서도 양아버지에게 몸을 대주긴 마찬가지였구요. --;; 건담 바알의 앞에 선 맥길리스 앞에 들이닥친 비다르=가엘리오 보드윈이 가면을 벗고 그 본질을 지적하길 맥길리스는 사랑와 우정, 신뢰, 충의 등 인류의 숭고한 감정은 생리적으로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정신병자가 되

철혈의 오펀스 - 등장인물들이 전부 다 문제

철혈의 오펀스 - 등장인물들이 전부 다 문제

턱주가리 아저씨는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전화에서 전투장면이 전혀 없었던걸 한풀이하듯이 20여분 전체를 거의 다 몽땅 철화단 VS JP 트러스트의 전투에 쏟아부은듯한 이번 2기 17화. 다행이 이번에는 예고편이 낚시가 아니며 터빈즈 모함사건에 이어 라프터 암살사건까지 어이지는 테이와즈의 내부동란에 대한 마무리가 전개되는데요. 일단 확실히 건프라 광고는 잘될듯한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의 활약과 작화는 볼만하였지만 각 캐릭터 면면이 그시기하였으니 그 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슬레이: 2기 악당들과 마찬가지로 얘도 그냥 텅빈 깡통 턱돌이. 그동안 무슨 모략가같은 분위기는 다 냈는데 그 작전은 그냥 철화단 도발한 뒤 이오크 쿠잔 원군과 함께 전멸시키고 그대로 맥머드 체포해 테이와즈도 꿀꺽~이

레고 배트맨 - 배트맨 영화로서도 볼만했다

레고 배트맨 - 배트맨 영화로서도 볼만했다

기대한대로 실컷 잘 웃고 살짝 감동도 받고 왔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어제 개봉한 '레고 배트맨 무비'를 강변CGV서 어제 보고 왔습니다. 2014년 개봉하여 큰 성공을 거둔 '레고 무비'에서 준조연으로 활역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배트맨만의 이야기를 다룬 레고 무비 최신작이며,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당시 일부 게시판서도 '배대슈보다 훨씬 더 재밌어보인다'라는 복잡한 심정이 교차하는 감상이 올라오기도 했지요. 어제 상영은 더빙만 하길래 점심 타임에 맞춰 보고 왔네요. ※ 이하 극중 중요한 전개와 엔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배트맨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