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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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우업계 78% 진실이 담겨있는 게임?
에잇 패키지부터 뻥치고 앉았네.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 게임제작사 '민트큐브'에서 지난 1월에 낸 어둠의 신작인 '인기성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마치 사에카노가 연상되는 이 작품은 제목대로 성우업계에 몸담은 3명의 히로인 소녀들과 인연을 쌓게 되는 주인공 나가쿠라 케이토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그린 순애물 청춘러브코메디인데요. 저도 작화가 마음에 들어 겟츄에서 직구하였는데 그 패키지 뒷면과 홈피에 실린 광고가 신경쓰였으니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능과가 있는 학교 세이카다이 학원의 2학년생 주인공 나가쿠라 케이토. 한때 아역배우

철혈의 오펀스 - 하렘은 해체되는게 좋습니다?(스포)
이보세요 오카다 마리 씨. 터빈즈에 대한 뒷처리가 계속되면서 MS간의 전투는 1프레임도 나오지 않은 명절의 철혈의 오펀스 2기 16화. 걀라르호른에 의해 시체도 찾지 못한 나제와 아미다의 장례식이 거행되며, 자슬레이 패거리가 일부러 시비를 걸지만 일단 넘어가고 맥머드가 돌봐주게 된 터빈즈의 남은 멤버들 중에서 라프터만이 아키히로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여 철화단으로 가지 않겠냐고 권유받는데요. 생전에 아미다 누님이 말하기를 본인은 어쨌든 터빈즈의 아가씨들은 대부분 사랑을 모르고 자랐으며, 나제가 분명히 우리를 평등하게 사랑해주지만 여자들은 다들 자신만을 봐줄 남자를 원하게 되니, 만약 라프터가 그런 사람을 찾게 되면 꼭 응원해주고 싶으셨답니다. 마 저도 이게 맞는 말이라고 보고, 솔까말 터빈즈 설정

건담 오펀스 -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리다(스포)
이제 절반도 안남았는데 과연 엔딩 볼 수 있을까요 --;; 지난화의 터빈즈 사건이 마무리되는 건담 오펀스 2기 15화. 수송화물을 속여 금지병기를 다뤘다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걀라르호른에 제대로 찍힌 터빈즈는 결국 이오크 쿠잔이 이끄는 아리안로드 함대에 전멸당하는데요. 주인1기부터 주인공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었던 선배격인 나제와 아미다가 사망하는 연출은 뭉클하게 잘 그려졌습니다만 이미 2기 분량 절반도 안남은 상황에서 이걸 이렇게 길게 다뤘어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솔까말 다른 4쿨 분량 건담 전작들도 이정도 최후반 되면 왠만한 곁가지는 거의 다 정리되고 최대급의 클라이막스 터질 숨고르기하던 와중이지요. 시드는 연방 아즈라엘과 자프트 패트릭 자라가 서로 미쳐돌아가 결전을 앞두고 시데서도

애니로 봐도 놀라운 42세의 어머님
만화도 그렇지만 애니로 다시 보니 또 허거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올해 1분기의 TV애니메이션 신작들 중 하나인 '마사무네의 리벤지'에 대하여. 하즈키 타케오카 원작에 한국인 만화가 Tiv 씨가 작화를 맡아 연재 중인 러브 코메디물로 국내에도 대원에서 만화책이 5권, 소설판이 1권까지 정발되었지요. 내용은 대략 어릴적에 짝사랑하던 소녀 아키에게 비참하게 차였던 뚱보 주인공 마사무네가 피나는 수련으로 꽃미남이 되어 그녀에게 펼치는 어설픈 복수극에 주변 인물들도 엮여서 벌어지는 학원 러브코메디물입니다. 마 원작만화도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그냥저냥 잘 보고 있어서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애니 1화도 기대하고 보기 시작하며 괜찮게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들 외 눈길

월요일의 타와와 최종화 - '어른의 계단'
마지막화에서 아이 양은 J로 진화하였습니다! 오늘 6시 히무라 키세키 씨의 웹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월요일의 타와와' 마지막화 '어른의 계단'이 방영되었습니다. 그 전 작가분 트위터에는 이번 주말 C91에서 판매할 블루레이와 일러스트북, 원화집, 베게커버 등 관련상품 이미지가 올라왔는데 저 중에서 하나라도 구할 수 있을까요 ㅠ 함께 올라온 만화 97화는 언더웨어를 사러갔다가 맞는 사이즈가 없어 특별주문하느라 알바비를 홀랑 날려버리는 아이 양의 슬픔을 다루며, 지나가던 후배 양도 이를 애도하고 있지요, 아아아…. 영상 쪽으로 돌아와 12화 완결인 '어른의 계단'은 평소보다도 더 차분한 분위기의 이야기. 폭설이 내려서 연착되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