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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소니, FE 20mm f1.8 G 발표+소니 라인업에 대한 생각, 니콘과 비교
원래라면 CP+가 내일이니까 그 전에 발표인 지금 쯤이 맞겠죠. 20mm f1.8 G 입니다. 소니가 근래 f1.8 라인업들은 다 엔트리형으로 노브랜드로 내고 있었는데 이건 G입니다. 그도 그럴게 이정도 화각에서는 f1.8이 표준대 f1.8하곤 무게감이 다르거든요. 표준으로 치면 f1.4 급 렌즈이니 노브랜드라도 f1.8이면 더 비싸지든지 아니면 아예 f2.4~2.8 정도로 어두워지든지 해야 동급이 되죠. 소니의 선택은, 어차피 니치렌즈이기 때문에 아예 프리미엄 브랜드인 G로 내자는 거였네요. G이긴 한데, 외형을 보면 G Master가 더 생각날 듯 합니다. G 렌즈는 원래 망원 빼고는 단렌즈가 잘 안 나왔는데, 그나마도 GM이 생긴 후로는 망원 단렌즈도 거의 다 GM이 먹어버렸죠. G 단렌즈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5) - 붉은 돼지
잠깐 국외 출사 등으로 뜸했지만 다시 감상을 시작해봅니다. 이번엔 미야자키 하야오의 턴인데 '마녀배달부 키키'와 '붉은 돼지' 중 고민했으나...'붉은 돼지'로 했습니다. -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하야오란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여러모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그의 뿌리라고 하면 영원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언급되겠지만, 그건 정치적 이상성 같은 것이지 미야자키라는 인간의 이상성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나우시카'가 좀 더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면, '붉은 돼지'는 미야자키 본인에 대한 애야기입니다. '붉은 돼지'는 곧잘 파시스트와 파시즘에 저항하는 대사와 행동들이 미야자키의 정치성향을 드러낸다고 인용되는 작품입니다만, 실제로 작품 자체에선 그건 주변부에 지나지 않을 뿐 전
캐논 1D X III의 라이브뷰 AF 테스트 영상 - 캐논판 a9은 이미 현실?
EOS R5 개발의 발표 이래 캐논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분명 인상적인 스펙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AF 성능과 전자셔터 연사가 만족스럽게 될 것인가 말이죠. 그리고 1D X III가 이제 출시되어 여러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면서, 캐논의 지금 기술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1D X III는 발표 시점부터 라이브뷰 20fps(기계/전자 모두) 및 강력한 AF 성능을 내세운 덕에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니지만 캐논의 미러리스 기술력의 청사진을 볼 수 있을 기종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플래그십 DSLR이기 때문에 라이브뷰 성능은 사양표만 화려하지 실제론 그다지 대단치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기술이 없어서든, 기술이 있는데도 이 카메라엔 굳이 그럴 필요가 없
캐논, 클라우드 이미지 서비스 image.canon 발표
캐논이 EOS R5 개발을 발표하면서 R5가 첫 대응기종이 될 클라우드 서비스, image.canon을 발표했습니다. 대응기종의 경우 인터넷 연결을 통해 카메라에서 바로 사진이 업로드 되며, 최근 30일 동안의 사진과 동영상은 무제한 업로드가 됩니다. 이는 동기화된 컴퓨터 등에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처리가 됩니다. 30일이 지나면 순차적으로 삭제되나, 이를 영구저장 할 수 있는 10GB의 용량을 유료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30일은 좋은데 10GB는 너무 짜다는 생각이 들테지만, 외부 서비스 활용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4월 서비스 개시 시점에서는 구글 드라이브로 오토 포워딩을 지원하며, 6월에는 구글 포토, 어도비 클라우드로 포워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어느 쪽도 무제한
캐논, EOS R5 및 RF 100-500mm, 24-105mm STM 발표
여러 메이커가 CP+를 앞두고(오늘 취소가 발표됐습니다만;) 제품 사전발표 및 티징을 했는데 그 중 태풍의 핵은 역시 캐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OS R5의 개발을 발표하면서 CP+에서 세부공개를 하겠다고 한 것이죠. 물론 CP+가 취소됐으니 이젠 그 발표나 체험을 뭘로 퉁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홍보영상이나 더 자세한 사양표나 나오겠죠. 루머로는 금방 출시되진 않을테고 6,7월 정도에 나올 거라고 하니 세부사양 발표는 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1D X III가 발표될 때 그랬던 것처럼 개발발표이기 때문에 사양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몇가지 특징적 기능을 기술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을 뿐입니다. 루머에는 조금 더 자세한 사양이 있지만 그게 현실이 될지는 알 수 없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