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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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차세대 콘솔은 디지털로만 나와야 한다
경제불황과 더불어 게임시장도 재미를 누리지 못 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많은 고민과 의견, 시도들이 있습니다. 엑스박스원이 일으키는 그 많은 소란들은 사실 궁극적으로 AAA 게임과 퍼블리셔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도이죠.(그게 옳은지, 효과적일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해외에서는 AAA 게임의 높은 개발비용과 이에 피해를 주는(혹은 준다고 생각하는) 불법복제와 중고게임과 싸우는게 최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우가 조금 다릅니다. 한국은 대형 퍼블리셔들이 유의미하게 신경쓰는 시장이 아니며, 글로벌 규모의 콘솔게임 제작사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 콘솔시장의 과제는 최대한 많은 게임을 정식발매, 혹은 한글화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현재 한국 콘솔시장은 개판입니다. 수요에 훨씬

오쿨루스 리프트 1080p 프로토타입 공개
아직은 연구실 레벨. 현재 개발자 버전은 1280*800. 최종 제품판은 1080p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쿨루스 리프트는 여타 HMD와 달리 양안에 별개 패널을 쓰는 게 아니라서, 1080p라고 해도 좌우눈을 나누면 가로해상도는 절반이 됩니다. 다만 인간의 눈은 가로해상도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퓨어 1080p까진 아니라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가 나올 듯. 그렇다고 해도 눈 바로 앞에 있는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픽셀밀도가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4K 정도까진 가야할 거 같지만, 문제는 4K로 120fps를 뽑아낼 하드웨어겠지요;

포르자5, 포르자비스타 모드 전 차량 대응
포르자4에서 오토비스타란 이름으로 나왔던 차량감상 모드가 포르자5에선 포르자비스타로 이름이 바뀌는데, 전작이 약 20여 차량만 대응되었던 반면 이번엔 모든 차량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포르자5의 차량 수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지만 500차량 이상으로 예상.(포르자4+DLC+신차종 정도) 그리고 오토비스타와 마찬가지로 탑기어 호스트 3명의 해설과 코멘트가 차량마다 들어간다고 합니다. 모든 차량에 대응한다는 건 음성데이터만 따져도 상당한 양. 뭐 블루레이라서 이번 작은 용량이 남아돌긴 하겠죠. 사실 게임플레이 그 자체랑은 큰 연관이 없지만, 기술적인 부분으로는 조금 재밌는 힌트입니다. 전작 오토비스타의 차량 모델링은 현세대에서 실제 게임플레이에는 사용할 수 없는, 하지만 차량 한대를 화면에 그려

차세대기 크기 비교
엑박원은 처음 발표될 때 엄청 커보여서 설마 구엑박급인가 걱정했는데, 구엑박 급은 아니네요. 그래도 PS4보다 성능 딸리면서 크기는 크다고 까이는 건 별 수 없습니다만...(그리고 어댑터 외장은 보너스) 뭐 저의 경우 구엑박은 오히려 너무 커서 크기에 대한 불만이나 거치문제는 포기했고(어쨌든 놔둘 자리는 있었으니) 비교적 이동이 잦았던 현세대에는 360은 아슬아슬, PS3는 참치토막 버전을 썼기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죠. 무게는 또 얼마나 무거운지. PS4 크기야 뭐 불만이 있을 수 없고, 엑박원도 참치토막보단 덜한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히려 크기보단 세워서 쓸 수 없을 거 같은 게 불만. 확실히 360 때보단 좀 더 대륙감각이 됐습니다.
파이널판타지15 플레이 영상
베르수스를 그렇게 연기하더니 결국 15가 되어버림.(로고 변하는 거 웃기던데) 액션RPG라니 신선하기는 하네요. 비주얼은 현세대 이상 차세대 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