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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운드리 : E3에서 엑박원 체험
Digital Foundry: Hands-on with Xbox One : Welcome to the next level MS는 신뢰의 문제를 겪고 있다. 엑박원의 출시는 6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E3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보여진 소프트웨어 구동은 눈에 띄게 부실했고, 상당수 게임들이 사양모사된 PC에서 구동되었다. 이 컴퓨터들은 '타겟 하드웨어' 내지는 '디버그 환경'이라고 불렸지만, 수냉식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가 들어간 이 하드웨어들은 엑박원의 실제 하드웨어와는 다른 세상의 것이라는데서 생기는 의혹은 어쩔 수 없었다. 우리는 게임들이 HP 데스크탑에서 크래시한 얘기들을 들었고, 크래시한 게임들은 윈도 작업관리자를 통해 킬 되었다. 그리고 컨퍼런스 발표들은 '인게임'이라고 주장하는 영상들과 CG
콘솔에서의 인디게임의 모델 문제
콘솔은 전통적으로 비싼 고정 라이선스비와 전용 개발툴을 팔아먹고, 거기에 카피 당 수익으로 이득을 올려왔습니다. 하드웨어는 싸게 팔고 소프트웨어로 남겨먹는다는 모델이 여기서 나온 거죠. 하지만 이 모델은 최근 외부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쟁모델은 애플이 제시한 앱스토어 모델입니다. 고정 라이선스와 개발툴이 매우 저렴하고(년 100달러, 그리고 개발툴은 맥에서 무료) 스토어에 누구나 올릴 수 있으며(심의가 있긴 하지만) 30%의 매출을 대신 떼어갑니다. 이 모델은 라이선스 모델이 비해 진입장벽이 극도로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디게임의 대두는 앱스토어 모델에 힘입었다고 봐도 됩니다. 30%는 애플과 구글의 경우이니 숫자 자체에는 의미를 두지 말고, 진입장벽 측면에 의의를 둡시다.
앵그리 조의 메이저 넬슨 인터뷰
꾸준히 뉴스를 보셨다면 별로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아마추어 인터뷰어에게 극비사항을 터뜨리지도 않겠지만...
한국 콘솔시장은 어차피 끝납니다
한국에 차세대 콘솔은 디지털로만 나와야 한다 차세대 콘솔이 한국에서 어떤 정책을 취할지, 언제 나올지는 몰라도 한가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건 플스4든 엑박원이든 플스3나 엑박360보다는 덜 팔릴 거란 겁니다. 한국 콘솔시장은 신규유입이 완전히 고갈되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은 더이상 콘솔을 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차단, 가입차단을 불러일으킨 셧다운법은 안그래도 안 좋은 상황에 철퇴를 내렸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하던 사람들은 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 수조차 나이 먹어서 그만둔 사람들 때문에 이전보다 적겠지만요. 제도적, 시장적으로 뭔가 대변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쪼그라들다 쪼그라들다 결국 사라질 겁니다. 제가 말한 디지털 정책도 어디까지나 기존유저들이 연명하기 위한 것에 불과합

차세대 콘솔이 1080p60의 꿈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
In Theory: Can next-gen fulfill the 1080p60 dream? : Watch Titanfall, Battlefield 4 and Killer Instinct at 60fps.(Eurogamer)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그동안 바래왔던 것이 차세대 콘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 60프레임의 즐거움과 완전한 1080p 해상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3 컨퍼런스에서 60프레임으로 시연된 배틀필드4는 충분히 놀라웠지만, 헤일로 차기작도 60프레임을 목표로 한다는 건 놀라운 소식이었다. 한편 전 인피니티워드 개발진의 리스폰이 만든 신작 타이탄폴 역시 숨막히는 비주얼과 부드러움과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동시에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현세대에서 이뤄지지 못한 1080p의 꿈은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