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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차세대 콘솔은 디지털로만 나와야 한다
경제불황과 더불어 게임시장도 재미를 누리지 못 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많은 고민과 의견, 시도들이 있습니다. 엑스박스원이 일으키는 그 많은 소란들은 사실 궁극적으로 AAA 게임과 퍼블리셔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도이죠.(그게 옳은지, 효과적일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해외에서는 AAA 게임의 높은 개발비용과 이에 피해를 주는(혹은 준다고 생각하는) 불법복제와 중고게임과 싸우는게 최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우가 조금 다릅니다. 한국은 대형 퍼블리셔들이 유의미하게 신경쓰는 시장이 아니며, 글로벌 규모의 콘솔게임 제작사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 콘솔시장의 과제는 최대한 많은 게임을 정식발매, 혹은 한글화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현재 한국 콘솔시장은 개판입니다. 수요에 훨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