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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콘솔에서의 인디게임의 모델 문제
콘솔은 전통적으로 비싼 고정 라이선스비와 전용 개발툴을 팔아먹고, 거기에 카피 당 수익으로 이득을 올려왔습니다. 하드웨어는 싸게 팔고 소프트웨어로 남겨먹는다는 모델이 여기서 나온 거죠. 하지만 이 모델은 최근 외부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쟁모델은 애플이 제시한 앱스토어 모델입니다. 고정 라이선스와 개발툴이 매우 저렴하고(년 100달러, 그리고 개발툴은 맥에서 무료) 스토어에 누구나 올릴 수 있으며(심의가 있긴 하지만) 30%의 매출을 대신 떼어갑니다. 이 모델은 라이선스 모델이 비해 진입장벽이 극도로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디게임의 대두는 앱스토어 모델에 힘입었다고 봐도 됩니다. 30%는 애플과 구글의 경우이니 숫자 자체에는 의미를 두지 말고, 진입장벽 측면에 의의를 둡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