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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의사의 조언에 따라 개막전에 불참할 것
알론소가 호주 개막전에 불참하게 됩니다. 맥라렌의 성명에 따르면 의사들은 그의 호전에 만족하고 있지만, 어제 밤 추가진단 결과 추가부상 우려로 개막전에 참가하지 않기를 권했다고 합니다. 알론소의 몸 상태는 양호하지만, 또다른 사고를 당할 경우 2차 충돌 증후군으로 심각한 부상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쉬기를 권고했다고 합니다. 호주 개막전에는 예비 드라이버인 케빈 마그누센이 대신 참여하게 되며, 알론소는 말레이시아 복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MGS V 팬텀페인 한글화!
사실 이런저런 루트로 소문은 돌대로 돌았지만 정말 나왔네요. 뭐 사실 이번 컨퍼런스에 드퀘 히어로즈 한글화도 있었지만 그리 빅타이틀이 아님을 생각하면(적어도 일본 밖에선) 팬텀페인이 사실상 주인공이었다고 봐야죠. 컨퍼런스 앞 절반은 아예 기존 작품 트레일러만 틀어줬고; 맨 마지막에 스파5 나온 것도 뭐 재방송이었으니 말이죠. 이번에 꽤나 볼륨도 커보이고 오픈월드이니 만큼 카세트테이프라든가 문서류 같은 내용이 꽤 많을 거 같아서 한글화가 전보다 더 절실하긴 합니다. 원래 스토리 중심인 게임인데다 복잡하게 꼬아놓는지라 더더욱 중요하지만, 국내에 PS가 진출한 이후 나온 메이저 넘버링 중 MGS4는 한글화 되지 못 했죠. MGS4가 솔리드 스네이크 사가의 피날레임을 생각하면 대단히 실망스러운

존 윅 - 난 무척 화가 나있어
업계를 떠난 히트맨이 빡쳐서 이 놈이고 저 놈이고 다 죽이는 내용입니다. 시놉시스가 그렇고 사실 영화 내용도 이게 답니다. 시놉시스 외에 보게될 건 그냥 얼마나 열심히 죽이는지에 대한 정도일 뿐. 존 윅의 감정묘사는 비교적 단순한데, 그냥 '빡침'으로 표현될 거 같습니다. 먼치킨 킬러라는 스킬은 그냥 사람을 추풍낙엽처럼 죽이기 위해 필요한 것일 뿐, 하여튼 존 윅은 빡쳤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개랑 자동차를 잃었으니 화가 날 만도 합니다. 너라면 화가 안 나겠냐? 개랑 자동차라구! 영화는 전반적으로 뮤직비디오 감각이 많이 납니다. 모든 장면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부드럽게 흐릅니다. 사실 빡쳐서 깽판치고 다니는 영화인지라 좀 거친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좀 너무 세련된 거 아닌가? 그런 느

아메리칸 스나이퍼 - 결정장애 저격수?
약스포 있습니다.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상영관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해서 저녁시간대를 골라서 갔다왔네요. 그래도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꽤 되더군요. 존윅도 봐야하는데 이쪽도 개봉하자마자 Dead On Arrival 수준이라 난감합니다. 진짜 블록버스터 아니면 멀티플렉스 상영관과 국내영화의 유착(!) 때문에 영화 보기도 힘들 지경. 이거 역쿼터제가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영화는 좀 아쉽습니다. 사실 중반까진 아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후반부에 어떻게 풀어갈지 좀 갈피를 못 잡은 느낌이 드네요. 전반부의 전장 경험 부분은 상당히 흥미롭게 풀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첫 실전경험에 PTSD에 시달리는 듯한 묘사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후반에는 라이벌(?) 저격수인 무스타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