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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 결정장애 저격수?
약스포 있습니다.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상영관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해서 저녁시간대를 골라서 갔다왔네요. 그래도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꽤 되더군요. 존윅도 봐야하는데 이쪽도 개봉하자마자 Dead On Arrival 수준이라 난감합니다. 진짜 블록버스터 아니면 멀티플렉스 상영관과 국내영화의 유착(!) 때문에 영화 보기도 힘들 지경. 이거 역쿼터제가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영화는 좀 아쉽습니다. 사실 중반까진 아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후반부에 어떻게 풀어갈지 좀 갈피를 못 잡은 느낌이 드네요. 전반부의 전장 경험 부분은 상당히 흥미롭게 풀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첫 실전경험에 PTSD에 시달리는 듯한 묘사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후반에는 라이벌(?) 저격수인 무스타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