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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eggry.lab|2018년 7월 23일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기간은 평소와 같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기는 평소보다 짧을 예정인 여행입니다. 볼거리보단 저 혼자 고생하고 놀거리 즐기느라 시간 보낸 게 많기 때문에 사진과 글은 그만큼 삭감되기 마련입니다. 언제나처럼 인천공항으로 출발. 경기공항리무진이 얼마전 업체가 바뀌었는데 우등버스를 마련 못 해서 난리라더니 이제 확보했다고 하더군요. 타고 가는데 진짜 새 차 냄새 납디다. 구석진데는 아직 비닐도 덜 뜯었고 벨트도 3점식이더군요. 더 안전하긴 한데 한가지 숨은 단점은 등받이를 눕혔을 때 안전벨트 매기가 어렵습니다. 아침도 못 먹고 와서 언제나처럼 라운지 거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라운지 사업등록을 요상하게 내는 바람

메르세데스, 2020년까지 해밀턴-보타스 계약 연장

메르세데스, 2020년까지 해밀턴-보타스 계약 연장

eggry.lab|2018년 7월 21일

메르세데스가 독일 GP에 앞서서 해밀턴과 보타스 양쪽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우선순위는 해밀턴이었고 해밀턴이 연장된 뒤 보타스의 계약도 곧이어 마무리 됐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해밀턴이 떠날 경우 보타스의 잔류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얘기도 되겠죠. 보타스는 2017년 합류 후 그냥저냥 무던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키미와 달리 우승은 있었지만 해밀턴을 상대론 베텔-키미의 관계처럼 확연한 우열이 성립되어 있습니다. 해밀턴이 있는 한 넘버2이지만 해밀턴이 떠나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쪽을 택했다고 봐야할지도? 물론 다른 톱팀에 자리가 없는 것도 선택의 이유이긴 합니다. 메르세데스 시트가 확정되면서 다니엘 리카도 역시 레드불 잔류가 거의 확실시 되는 느낌입니다. 페라리도

후지필름, XF8-16mm f2.8, 200mm f2 발표 및 추가 로드맵 공개

eggry.lab|2018년 7월 21일

바디만 겁나 쏟아내고 잠시 쉬는 거 같던 후지 X 마운트 렌즈군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당장 발표된 건 초광각 줌렌즈인 8-16mm f2.8과 망원 단렌즈인 200mm f2입니다. 8-16/2.8의 경우엔 환산화각 12-24mm로써, 일반적으로 줌렌즈에서는 한계치로 여겨지는 범위입니다. 물론 캐논에 11-24mm f4L이 있긴 합니다만, 캐논, 소니 등등 메이커들을 통틀어 소위 구슬형 줌렌즈로써 표준적인 스펙이라 할 수 있습니다. 12-24mm급 렌즈가 다 그렇듯 후드는 고정식이며 필터 장착은 어댑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고성능 AF, 방진방적 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가격은 2000달러, 출시는 11월 하순입니다. 한편 후지에서 다소 미적거리던 분야인 망원 단렌즈도 등장했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 5L 간단 사용기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 5L 간단 사용기

eggry.lab|2018년 7월 21일

여행 가서 고생하고 카메라 가방에 대해 궁리를 많이 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지금까지 총 3개 있었습니다. -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백팩 30L - 팩세이프 Z16 -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 10L 픽디자인 30L 쪽은 총출동 구성으로 담기 위한 거고, 여행 시에 잡다한 걸 많이 휴대하기 위한 구성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좀 에러였습니다. 날이 너무 더웠던 것이죠;; 그래도 축제 찍겠다고 100-400GM을 가져가러니 저 녀석 밖에 답이 없긴 했습니다. 캐리어에 슬링 10L도 같이 가져갔는데, 이건 100-400GM을 안 가지고 나갈 때 갖고 나갔습니다만, 단점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보기보다 많이 들어가는 게 장점인데(16-35GM, 24-70GM, 50.4ZA가 넉넉히 들어갑

후지필름 XF10 컴팩트 카메라 발표

eggry.lab|2018년 7월 19일

후지필름의 3번째 고정 단렌즈 APS-C 사이즈 컴팩트 카메라인 XF10이 발표됐습니다. X100, X70에 이어 두번째인데, 약간 이상하게도 이름은 X10이 아니라 렌즈에 쓰이는 XF가 붙어서 XF10이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포지셔닝은 X70의 미니멀리즘 버전이란 느낌입니다. APS-C 센서에 환산 28mm f2.8 렌즈를 달았다는 점에서 말이죠. 축소된 부분은 플립 스크린이 고정으로 바뀌었고, 핫슈가 빠졌습니다. 섀시 디자인은 조금 더 미니멀해졌지만 크기 자체가 세그먼트가 바뀔 정도로 줄진 않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과 조이스틱을 동시에 갖춰서 조작성은 그리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스냅용 카메라로써 플립이 삭제된 건 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투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