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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8부 - 고후쿠지, 나라 사슴, 도다이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2부 - 카이유칸(2), 츠텐카쿠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3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4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5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3)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6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4)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7부 - 호류지 호류지 역에서 다시 열차를 타고 나라 역까지 왔습
신카이 마코토 전(예술의 전당)
판타지아 조선 보러 예술의 전당 갔다가 차까지 끌고 왔는데 하나만 보고 가긴 아까워서 두리번거리다 보니 신카이 마코토 전이라고 하더군요. 보니까 그냥 듣보 전시는 아닌 거 같고 일본, 대만 등에서 거쳐서 온 거라고 하니 그럭저럭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들렀습니다. 솔직히 신카이 마코토 팬은 아니고 그 센스랄까 코드랄까, 좀 "애니만 보고 자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도 프로덕션적인 쪽으로는 관심 가져볼 부분이 있다 생각해서 가봤습니다. 팜플렛과 입장권. 입장권은 보아하니 여러 도안이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최고의 망작[...]으로 칭해지는 '별을 쫓는 아이' 로군요. 하도 지인들이 기겁하면서 말리길래 저도 차마 보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지브리-라이크하게 만들려고 한 거 같은데,
다니엘 리카도, 르노로 이적+사인츠의 운명은?
메르세데스가 2020년까지 듀오를 확정짓고, 페라리가 리카도 기용에 그리 의욕적이지 않은 가운데 레드불 잔류가 확정적으로 보였지만 폭탄선언이 나왔습니다. 레드불의 리카도 이탈에 대한 발표에 이어서 르노의 2년 계약이 발표됐습니다. 르노는 이미 니코 휠켄버그와 계약을 연장했기 때문에 내년엔 리카도와 헐크가 확정된 셈입니다. 리카도는 새로움과 도전을 원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레드불에서 돌아가는 일에 점차 마음이 기울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신이 먼저, 더 많은 기록을 냈는데도 맥스 베르스타펜에 더 치중되어 있는 팀 분위기라거나(계약연장 역시 더 빠르고 확실했습니다), 혼다 엔진으로의 이행에 대한 불안 같은 것들이 반영되었다 싶습니다. 르노는 아직 톱팀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 프로젝트가 되겠지만, 이미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7부 - 호류지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1부 - 카이유칸(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2부 - 카이유칸(2), 츠텐카쿠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3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1)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4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2)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5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3) 2018. 7. 13.~18. 일본 간사이 여행기 6부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4)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편의점이나 아침밥 하는 곳 가서 먹는 게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밥 먹기 전 씻고

어느 가족
칸 황금 종려상으로 유명세를 탄 코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어느 때처럼 차분하면서도 씁쓸한 냄새를 풍기는데, 사실 씁쓸함으로 따지자면 근래작 중에서 꽤나 높을 듯 싶습니다. 거기에 더욱 복잡미묘한 관계와 감정까지 들어가서, 확실히 상을 받은 건 신기하지 않은 수준. 영화 내용에 대해서 얘기할 건 그다지 없겠습니다. 플롯 자체는 특별할 게 없으니까요. 이 유사가족의 이야기는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약한 일본의 사회보장이나, 전통적인 가정의 붕괴 같은 사회비판적 관점에서도 가능하겠죠. 혹은 서로를 힘들게 하는 혈통 가족과 서로를 돕는 유사가족 사이의 판별 불가능한 우열 같은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인간의 애정과 신뢰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겠죠. 영화의 백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