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문에 들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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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04
1화는 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 부족하게나마 설명하는 화였고 3까지는 등장인물들을 조명하는 화였다면 4화는 등장인물들에게 목적을 부여하는 화였습니다. 출연시간으로 보면 아직까지도 이나호의 턴이지만 슬레인은 자신 역시 주인공이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자신이 맡고 있다는 것을 시청자에게 각인시키며 4화가 끝납니다. 4화의 부제인 추격의 기사는 4화의 주적인 아르기레와 블래드가 아니라 슬레인을 뜻하는 말일테구요. 훌륭한 BGM을 배경으로 슬레인이 높고 강한 자존감을 지닌 크루테오 경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는 모습은 분명히 시청자의 가슴 속의 뭔가를 움직이게 하는 부분이 있었지요. 그러한 감상에 일조하는 것은 시무라 타카코 씨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일조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슬레인

GGO 04
좋을 때다 소드 아트 온라인 2기는 올해 나올 작품들 중에서 가장 기대햇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정작 1기는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 못했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라이트노벨이 애니메이션화될 때 으레 생기곤 하는 분량 문제 때문이었고, 그 다음 문제는 원작의 1,2부 자체가 그다지 매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문제 이야기부터 하자면 소드 아트 온라인은 맨 처음 애니메이션 1화부터 접했습니다. 왜 1화부터라는 언급이 붙냐면, 애니플러스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하는거 틀어놓고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데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그 다음 날 바로 책을 사서 봤거든요. 그러니까 접한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TVA 1화 -> 책1~8권 - > TVA 2화~마지막화 -> 책 9권~

코미케에 가는 길
코미케에 가는 길은 어렵군요 깜짝이야 이상한 사람이 꼬였습니다 독설로 퇴치 길 찾느라 바쁜데 이런 놈이랑 놀아줄 시간 없습니다 또 이상한 놈들이 꼬이는군요 누가 부릅니다 일행 있는 척하기 스킬로 탈출 마음씨 좋아보이는 언니네요 그러니 속일 수가 없습니다. 스윽 훝어봅니다 안 믿네요 ....... 필살의 고뇌 성 정체성을 포기해버렸습니다 럭키. 길을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히X시 상업지 사러 간다고 어떻게 말해 이상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해를 사버린 것 같은게


알드노아. 제로 03
2화까지의 내용이 프롤로그였다면 3화는 정말로 이야기의 시작을 끊는 화였습니다. 2화에서 기대하게 만든 만큼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재미를 가져다준 화이기도 했구요. 전장의 소년들이라는 3화의 부제는 이나호 일행과 슬레인은 물론이고 전투에 관련된 공주님, 암살자 소녀(이름을 모르겠네요.)까지 이르른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3화에선 그 중심이 될 두 주인공, 이나호와 슬레인의 성격을 완성합니다. 이나호는 냉철한 지략가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슬레인은 여린성격이지만 눈이 돌면 어떻게 돌변할 수 있는지 감정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지난 2화의 내용으로 봐선 적과의 전력차가 너무나도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장르가 코스믹 호러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였는데 이나호는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