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문에 들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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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12승덱
이번에도 드루이드입니다. 아래에 지식 정령과 무쇠껍질이 하나씩 더 있습니다. 덱을 보시면 알겠지만 도발도발도발도발도발도발도발도발... 덕택에 딱히 특기할만한 게 없군요. 대부분 별 생각없이 도발만 내다가 상대방이 지치면 이겼기 때문에. 5장이나 집은 발톱으로 돌진돌진돌진해서 이긴 경기가 셋 정도 있습니다. 플레이 도중에 야포 킬각떠서 때려잡은 경기도 셋 정도. 11승2패 상황에서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다왔던 마지막판. 초반에 실수를 해서 몰렸다가 후반에 상대가 실수를 해서 이겼습니다. 보상☆ 가루를 달란 말이다.

Ping Pong The Animaition 10
Climax 전반부에 스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그 다음엔 페코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던 핑퐁이 이제 10화에 와서 그간 쌓아왔던 것들을 해소하기 시작합니다. 스마일은 결승에서 기다리고 있고 페코는 거기에 가기 위해 디펜딩챔피언에 도전합니다. 이야기 흐름상으로도 클라이맥스가 시작되는 부분이고 그 이상을 화면에 표현해내겠다는 듯이 역동적인 공방까지 이 10화에 쏟아붓듯이 채워넣어 지금까지는 아쉬운 면이 있었던 비주얼까지도 최고에 다다릅니다. 이전까지 독특한 컷 분할식 연출법과 배경음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었고 거기서 우러나오는 선수들의 감정발산만 해도 어떤작품보다도 스포츠다운 작품이라고 할만했는데 화려한 동화까지 보고 나니 그 쾌감이 각별합니다.
디아블로 하드코어 진행
QUEST 1. 하드코어 스토리모드 클리어 2. 하드코어 60레벨 업적 달성. 3. 하드코어 70레벨 업적 달성. 4. 하드코어 고행 난이도에서 군중제어기 없이 보스 격파 업적들 <- NEW 이전에도 썻다시피 플레이 방식은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만 오늘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기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지더군요. 죽을뻔한 고비에서 살아났을때 심장이 두근거리는 그 순간은 스탠다드에서는 얻을 수 없는 거니까요. 가장 기억나는 순간은 생존기 둘둘하고 무빙샷하면서 싸우다보니 딜이 하도 안나와서 짜증나기에 순간이동이랑 블랙홀 빼봤다가 화염사슬 단 파랭이 셋한테 둘러쌓이니 피가 확확 나가던 때였습니다. 운이 좋아서 살았습니다. 마법사의 경우 비전격류를 배

하드코어 클리어
들어가기 전에는 불안불안했었는데 생각보다 매우 쉬웠습니다. 마법사 난이도 고수. (도중에 달인으로 올린 적이 있었는데 금방 다시 내렸습니다.) 하드코어를 한 번 달려봤습니다.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거거든요. 안전한 플레이를 강요받는지라 플레이 자체는 지루하더군요. 가끔 죽을뻔한 위기가 다가오면 그만큼 스릴있기도 합니다만.

기동전사 건담 UC 완결 감상
* 시간이 없어 정리해서 쓰지는 못하고 간단히 씁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리디의 급격한 감정변화나 풀 프론탈의 해탈은 납득할 수 없다. - 마찬가지로, 붉은 지옹과의 최종 액션신도 납득할 수 없다. - 그러니까, 로봇 만들어놓고 주먹질은 좀 그만해. - 소데츠키는 대체 어디서 돈이 나서 붉은 지옹 같은걸 만드는 건가 - 안젤로는 대체 뭐하는 캐릭터지. - 하지만, 잘 생각해봐. 건담은 원래 이랬어. - 그래도, 판타지적인 요소가 대부분의 갈등을 해결해 버리는 건 최악. 기적이 모든 걸 해결하는 것은 신화에서나 어울리는 플롯이다. 건담의 스토리 수준이 좋은 건 아니나 어쨌든 나름대로의 정체성이나 성향이 있는데 그걸 싸무리 무시하는 요소였다. - 역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