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문에 들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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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를 상영한다고 합니다.
링크 본편도 아니고 외전이라지만 그래도 코드기아스인데 보러 가드려야지요. 중2병과 허세를 잔뜩 충전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안면개그
안면개그가 이야깃거리가 된 작품이 요새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장면은 이 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죠타로는 평생 웃은 것보다 여기서 웃은 게 더 많지 않을까.

알드노아. 제로 05
첫 장면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음 20분간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네요. 는 농담이고. 4화에서 이제 슬레인이 공주와 이나호 일행을 추격하기 시작할 거라고 예상했던 건 설레발에 지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5화의 부제는 알현의 장소에서, 이고 영어로는 Phantom of The Emperor인데 5화의 중심이 되는 내용은 귀족들, 그리고 슬레인이 황제와 만나는 내용이 주가 됩니다. 영어로 된 부제는 제대로 운신조차 못해 홀로그램을 써야만 의자에 앉을 수 있는 황제의 육체적인 허약함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겠고 아니면 황제의 권위가 유령처럼 유명무실해져 있다는 사실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화는 저런 내용에만 러닝타임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블래드

잔향의 테러 01-04
- 정리하기 귀찮으니까 간단히. - 보통 노이타미나 라인의 작품은 최우선적으로 감상하곤 합니다만 어쩌다보니 늦어졌습니다. 덕택에 4화 한번에 봐서 좋긴 했네요. -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적자면, 압도적일 정도의 비주얼. - visu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건, 그러니까 시각적으로 표현되는 모든 면에서 우월했다는 뜻입니다. 길게 갈 것도 없이 시작부터 눈길을 잡아 끌 정도. 시작부의 액션신은 근래 본 것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액션이었기도 했고, 핸드헬드연출이 나오는 부분에선 보면서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기겁할 정도였습니다. 사용된 상황도 아주 적절해서 시작부 액션신의 핸드헬드에선 지금 탈출하고 있다라는 상황을 부각시키고 속도감을 더해준 반면 1화 후반부에서 빌딩 폭파중에

GGO 05
어제까지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 그젯밤에 애니플러스 라이브로 혼자 소드아트온라인 보면서 이런 헛소리가 생각나서 혼자 실실 웃었습니다. 짤방 만들어도 될 법한데 포토샵을 못 써서 자막장난이 한계. 5화의 액션신은 꽤 만족스러웠는데 광검으로 적을 찌르는 장면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지나치게 질질 끌었던 장면은 짜증이 좀 났습니다. 좀 짧게 끊어서 순식간에 베어버렸다. 라는 인상을 심어줬어야 할 장면일텐데.. 마지막은 해골가면 플레이어랑 만나는 부분에서 끊을 줄은 몰랐는데, 보고 나서는 여기도 끊기에 적합한 장면이긴 하지. 납득이 되더군요. 다음 주에 시논과의 예선 결승을 하고 나면 6화로 5권 분량 끝나겠네요.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