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문에 들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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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 미인 간호사와 단둘이 병실에서

벌거벗고 미인 간호사와 단둘이 병실에서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7월 20일

네 목소리 오랫만입니다. 카와스미 아야코 씨 제법 먹음직스러워졌는걸? 누님을 만족시키려면 아직 부족하지 뒤적뒤적 과, 과연... !!!! 이 이상은 심의문제로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알드노아. 제로 02

알드노아. 제로 02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7월 17일

지구인이 화성인의 공습을 막기 위해 준비해왔을 작전은 화성인의 통신을 끊는다는 한 수에 어이없이 깨져버리고 그 뒤로 화성인들의 압도적인 전력이 화면을 메웁니다. 화성인의 압도적인 무력앞에 노출되는 것은 군대뿐만이 아니라 주인공 역시 포함되어 그들은 그 힘의 차이를 바로 눈 앞에서 목도하고, 급기야 친구까지 잃고 맙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평소와 같은 어조지만 속으로는 차가운 분노를 갈무리하고 있을 게 분명한 결의를 담은 대사를 꺼냅니다. 싸우자. 절망적인 전력차 앞이기에 더더욱 가볍게 말할 수 없는 그 결의를 말하면서 BGM이 깔리고 마지막 대사까지 끝낸 후 2화의 부제가 뜹니다. 지구에서 가장 긴 하루. 보통 로봇 애니메이션에서는 첫 화부터 주인공이 로봇을 타고 적을

도쿄 ESP 01

도쿄 ESP 01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7월 15일

식령 제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방영한지 벌써 5년이 넘은 작품이니 조금 설명을 하자면 보통 '원작을 초월한 애니메이션'이 뭐가 있냐고 물으면 항상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입니다. 저는 식령 원작이 별로라는 말이 워낙 많아서 식령 원작을 안봤기 때문에 정말로 원작과 비교해서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리고 원작자에게는 불행하게도 식령 제로는 원작의 내용을 애니화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원작의 '프리퀄'이었죠. 이건 식령 제로 애니메이션이 단순히 액션이 쩔어서 혹은 비주얼화가 잘 되서 그것도 아니면 원작보다 세세한 연출이 잘 되서 고평가를 받는다는 게 아니라 이야기의 짜임새와 밀도 자체가 월등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어쨌든 원작의 인지도는 올라갔을 것이므로 상업적인 성공에는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초월 더빙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7월 15일

↑원본 방송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원추리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GGO 02

GGO 02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7월 14일

GGO 2화 하이라이트.jpg 각본과 연출이 나쁜 건 1기 때에 이어 여전해서 러닝타임의 대부분이 지루하다. 중요한 부분의 액션신. 예를 들면 2화에선 시논의 첫 저격과 미니건 유저와의 1m 샷은 대단히 볼만하긴 한데, 딱 그 때 뿐이고 역시 인기가 보장되어 있는 작품이라서 예산이 충분할테니 이 정도 액션은 만들 수 있구나. 싶은 정도. 액션신 사이사이가 너무 느긋해서 박진감이 부족하고 BGM도 안받쳐주고 라스트 액션신은 그 이전 파트와 검정선이 연결되지 않고 따로만 존재한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3부가 인기가 없긴 하지만 1부, 2부, 3부 중 이야기 자체의 완결성으로 보면 3부가 제일 낫기 때문에 난 1,2부보다 오히려 3부를 더 좋아하는데 기대한 것 만큼의 재미를 얻기는 힘들 것 같다.